[더뉴스=김소리 기자] 정의당 이정미 국회의원(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은 익산장점마을주민대책위원회(이하: 주민대책위)와 공동주최로 21일(수) 오후2시 국회 본청에서 국회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지난 7월 18일 주민대책위와 ‘익산잠정마을 환경오염 인과관계 인정 촉구’ 공동 기자회견에 이어 향후대책 방안을 모색하기위한 취지로 열렸다. 정의당 권태홍 사무총장이 전체 진행을 맡았다. 익산 주민 30명과 더불어민주당 익산시갑 이춘석 국회의원이 참석하고 발제자로 대책위 최재철위원장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