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뉴스=문채영 인턴기자] 더불어민주당 대선예비후보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31일 부산과 경남을 방문했다.이재명 후보는 부산북항과 가덕도를 방문했으며, '소상공인·자영업자·가맹점주' 간담회를 가진 후 창원으로 옮겨 청년들과 간담회를 이어갔다.한편, 부산시의원들과 시민사회단체들은 노무현 정신을 잇는 '억강부약-대동세상'을 표방하고 있는 이재명 후보를 지지한다고 발표했다.
[더뉴스=최상훈 선임기자, 김범수 인턴기자] 경남 김해시 부원동 번화가에 건평 500여평 13층 규모로 건설된 오피스텔 건물입니다5년이나 걸려 완공을 했는데요 오피스텔 226호실 중에서 실제 분양 56호실 미분양 170호실현재 분양 및 임대 등 110호실 정도만 가동중이고 상가 1,2층은 전부 미분양 상태입니다그런데 이 오피스텔을 둘러싸고 고소건이 접수되어 논란을 사고 있습니다전직 공직자 출신인 김씨는 개발컨설팅업체 주씨등 두명에게 개발컨설팅을 맡겼고 건설사업자 이씨등 두명에게는 시공을 의뢰를 했는데 공사대금을 신협으로부터 200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