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뉴스=김재봉 선임기자] 16일 저녁 퇴근시간, 강원도 춘천 팔호광장에서 민주당 대선 선거운동이 진행 중이다.춘천 팔호광장은 항상 태극기와 미국 성조기를 세워둔 태극기부대가 자리한 곳이다.
[더뉴스=안미경 기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12일 오전 현대산업개발 신축 아파트 붕괴사고 피해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헌화와 분향을 하며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있다.
[더뉴스=김지현 기자] 춘천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위원장 송광배)는 7일 오후 삼악산 호수 케이블카와 관련된 2022년 제1차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 현장을 방문해 점검했다.
[더뉴스=대선합동취재단] 매타버스를 타고 1박 2일 일정으로 강원도를 방문 중인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는 16일 오전 8시 40분, 강원도 고성 통일전망대를 찾았다. 이 후보는 통일전망대에 설치된 망원경을 통해 북한 해금강을 바라보고 있다.
[더뉴스=THE NEWS] 壬寅年 호랑이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대한민국 대표뉴스 더뉴스 임직원 모두는 새해에도 정론직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더뉴스는 2022년 새해에 방송 프로그램을 더욱 강화하며, 9시 뉴스 방송을 정상궤도에 올려 놓을 예정입니다.
[더뉴스=대선합동취재단] 제2차 호남방문으로 전주.전북을 찾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는 전주 한옥마을에 위치한 전동성당길에 있는 종로회관에서 정세균 전 총리를 만난다.
[더뉴스=대선합동취재단]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전 대표가 광주.전남을 방문 중인 이재명 대선후보의 29일 일정을 알리는 손피켓을 들고 응원하고 있다.
[더뉴스=대선합동취재단]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전국민선대위 '내가 이재명이다. 국민이 이재명에게'」에 참석한 모든 지지자들과 주먹인사를 나누고 있다.
[더뉴스=대선합동취재단]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전국민선대위 '내가 이재명이다. 국민이 이재명에게'」 행사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이재명 후보는 줌으로 참가한 지지자와 현장에 참석한 지지자를 대상으로 셀프카메라 촬영을 했다.
[더뉴스=대선합동취재단] 충청권 지역순회 이틀째인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20일 오후 충남 보령시 한국중부발전(보령화력발전소)에서 비정규직 노동자와 인근 주민들이 모인 가운데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 참석자 중 한명은 "환경오염 많은 화력발전소 대신에 풍력발전소 될 수 있나? 전기의 대부분은 서울과 경기도 수도권에서 사용한다. 전기는 수도권 사람들이 쓰고 왜 환경오염 피해는 충남 사람들이 짊어져야 하는가?"라고 토로했다. 다른 참석자는 "자회사 직원들, 비정규직 직원들 외면하지 말아달라.
이재명 후보는 10일 오후 더불어민주당 대선경선 후보로 선출된 후 기자들과의 질의 응답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원팀을 강조했다.
[더뉴스=김재봉 선임기자] 20만 권리당원이 있는 광주.전남, 전북 합동연설회가 시작됐다. 수도권을 제외하고 가장 많은 권리당원이 있는 호남에서 이재명 후보의 과반득표로 이낙연 후보의 추격을 좌절시킬지, 아닉연 후보의 정치적 고향인 광주에서 추격의 불씨를 살릴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더뉴스=김재봉 선임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경선후보는 64만여명이 참여한 1차 슈퍼위크에서 51.09%로 1위를 차지했다.이재명 후보는 강원합동연설회를 마치고 기자들과 질의응답을 가진 후 컨벤션홀 외부에서 환호하며 기다리고 있던 지지자들을 향해 큰절을 했다.
[더뉴스=김재봉 선임기자] [대선] 오늘 12일 오후 3시 30분에 개최될 예정인 더불어민주당 제20대 대선경선 순회 경선 강원 합동연설회가 열리는 원주 오크밸리리조트 컨벤션홀 외부에 합동연설회를 앞두고 각 예비후보자들의 지지자들이 모여들어 다양하게 응원을 보내고 있다.
[더뉴스=김재봉 선임기자] 12일 더불어민주당 대선경선후보 강원 합동연설회가 원주 오크밸리리조트 컨벤션홀에서 개최된다.잠시 후 3시 30분에 개최될 예정인 합동연설회에 참석하기 위해 이재명 후보가 도착해 지지자들과 주먹을 맞대고 인사를 나누고 있다.
[더뉴스=김정미 취재팀장]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대선예비후보 합동연설회에서 추미애 후보는 조국 전 법무부장관의 뒤를 이어 법무부장관이 된 것에 대해 “누구도 나서지 않는다면 나라도 해야지”라는 마음으로 나섰다고 말했다. 검찰개혁에 대해서 “검·언·정의 공격은 생각보다 거셌다”고 말하며, “민들께서 제게 ‘추다르크’에 이어 ‘추 장군’이라는 응원의 별명을 붙여주셨다”고 소회를 밝혔다.추미애 후보는 “26년 동안 정치를 하면서 한 번 마음 먹으면 절대 물러서지 않는 진심의 정치”였다고 강조하며,
[더뉴스=김재봉 선임기자] 4일 오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합동연설회에 기호 3번 정세균 후보는 코로나19 확진자 접촉으로 참석하지 못했다.정세균 후보를 제외한 5명이 후보들이 합동연설회에 참석했고, 정세균 후보는 영상으로 대체했다.
[더뉴스=김재봉 선임기자]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첫 합동연설회가 열리는 행사장에 도착한 이낙연 대선후보가 혼자 앉아 눈을 감고 생각에 잠겨 있다.
[더뉴스=김정미 취재팀장] 3.9대선을 향한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들이 출발선에 공식적으로 섰다. 9월 4일 오후 대선컨벤션센터에서 대선후보 합동연설회가 개최된다.현장투표에 참여하는 국민선거인단 신청자들이 합동연설회 옆에 설치된 투표소에 본인 확인을 거치고 투표를 하고 있다.
[더뉴스=김정미 취재팀장] 3.9대선을 향한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들이 출발선에 공식적으로 섰다. 9월 4일 오후 대선컨벤션센터에서 대선후보 합동연설회가 개최된다.현장투표에 참여하는 시민들은 합동연설회 옆에 설치된 투표소에 본인 확인을 거치고 투표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