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뉴스=태백시.강원도] 태백시 인사발령
[더뉴스=부산] 부산시청 인사◇ 2급 이사관▲ 시민안전실장 배광효 ▲ 부산환경공단 파견 김영철 ▲ 시의회사무처장 안종일◇ 3급 부이사관▲ 건강체육국장 김광회 ▲ 교육 파견 김기환 ▲ 영도구 부구청장 요원 이병도 ▲ 부산진구 부구청장 요원 최기수 ▲ 해운대구 부구청장 요원 박찬민 ▲ 기장군 부군수 요원 윤포영 ▲ 낙동강관리본부장 최대경◇ 4급 서기관▲ 정보화담당관 이강헌 ▲ 사회복지과장 정재화 ▲ 아동청소년과장 전홍임 ▲ 문화예술과장 백정림 ▲ 좋은기업유치과장 배병철 ▲ 시의회사무처 총무담당관 조용규 ▲ 시의회사무처 수석전문위원 노동
▲ 안전관리실장 강용길 ▲ 경영지원처장 박병수 ▲ 감사실장 김현중 ▲ 대저승무사업소장 최천수 ▲ 제1운영사업소장 하성룡 ▲ 제3운영사업소장 김동면 ▲ 기획조정실 평가조직부장 박명도 ▲ 안전관리실 안전계획부장 윤을용 ▲ 재정예산실 예산부장 이종욱 ▲ 전략사업실 사업운영부장 공재순 ▲ 경영지원처 인사부장 김현주 ▲ 영업처 영업관리부장 신희철 ▲ 전기기계설비처 전기시설부장 예동해 ▲ 설비공사처 전기공사부장 신병태 ▲ BTC아카데미 교수부장 이상곤 ▲ BTC아카데미 부장교수 왕수환 ▲ 대저승무사업소 운영부장 김이남 ▲ 제1운영사업소 관리·
[더뉴스=경기도] 투자유치 및 지방 외교역량 강화를 위해 독일과 프랑스를 방문 중인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현지시간 14일 오후 4시 베를린 자유대학교(Freie Universitaet Berlin) 헨리포드홀에서 ‘독일의 경험에 비춘 대한민국 리빌딩, ‘제 4의 길’을 주제로 강연하며, 협치형 대통령제와 공유적 시장경제를 실현해 정치·경제적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베를린 자유대 총장의 공식초청으로 열린 이날 강연에는 베를린 자유대 학생과 교직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강연에서 남 지사는 국내 대통령의 권력 독식을
[더뉴스=춘천시.강원도] 7월 1일자로 단행된 서울시 하반기 정기인사에서 허영 더불어민주당 춘천시지역위원장이 박원순 서울시장 신임 비서실장으로 내정됐다.허영 비서실장 내정자는 양구 출생으로 강원고를 졸업하고 고려대 총학생회장을 지냈으며, 故 김근태 국회의원 비서관으로 정계에 입문, 최문순 강원도지사 비서실장을 역임하는 등 국회를 비롯한 정치권과 지방정부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허 내정자는 일촌공동체 강원본부 前 대표,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 前 강원지부장을 역임하는 등 10여 년간 꾸준히 복지현장에서 활동해 왔으며, 박
신 년 사자랑스러운 강원도민 여러분!국군·경찰·소방·도시군 공직자·교육 가족 여러분!기업인, 상공인, 농업·어업·임업·축산 가족 여러분!그리고 강추위 속에서 올림픽 경기장, 도로·철도건설에 노고가 많으신 건설 가족 여러분! 새해 인사 올립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저희 도정도 올 한해를 힘차게 시작하겠습니다. 새해는 평창 올림픽이 사실상 시작되는 아주 중요한 해 입니다.당장 다음달 4일부터 스키와 스노보드 대회가 정선과 평창에서 열립니다. 전 세계의 올림픽 메달 후보들이 참가합니다. 강원도가 올림픽을 잘 치를 수 있을 지 세계의
‘교육중심 학교혁신’에 온 열정을 쏟겠습니다. 존경하는 강원도민 여러분. 사랑하는 강원도 학생, 학부모, 교직원 여러분.강원도교육감 민병희입니다. 이제 며칠만 있으면 새해가 밝습니다. 2016년 새해 가정과 학교에 좋은 일이 많이 생기길 기원합니다. 학교 혁신! 학교의 중심은 교육입니다. 강원도민 여러분. 강원교육이 위기상황입니다. 누리과정 책임 떠넘기기와 예산 삭감, 교원 정원 감축 등으로 우리 아이들을 든든하게 지켜주던 학교의 울타리가 흔들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결코 주눅 들지 않고, 뚜벅 뚜벅 걸어가겠습니다. 어떤 역경과 시련
사랑하는 경기도민 여러분! 2016년 새 해,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저와 4만 7천 경기도 공직자의 소망은 도민 여러분의 ‘행복’입니다.도민 여러분께서 ‘행복’을 체감하실 수 있도록 더 열심히 뛰겠습니다. 존경하는 경기도민 여러분!그리고 경기도 공직자 여러분! 새해에는 경기도와 대한민국이경제와 일자리로 활력이 넘치기를 기원합니다. 또한 정치가 민생중심으로 화합하며, 남북 관계에도 새로운 돌파구가 마련되기를 희망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처해 있는 상황은과거, 그 어느 때 보다 녹록하지 않습니다. 세계를 놀라게
존경하는 경기도민 여러분!그리고 경기도 공직자 여러분! 2015년 을미년(乙未年)이 저물고 있습니다. 올 한 해 경기도의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사랑과 성원을 보내주신 도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현장 곳곳에서 도민들과 함께 슬픔과 기쁨을 나눠주신 공직자 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 도민 여러분!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여야화합, 도민상생의 연합정치를 시작한 지 1년이 넘었습니다. 우리는 연정을 통해메르스 사태와 같은 국가적 재난을 이겨냈습니다.‘생활임금조례’처럼 여야가 대립하던 정책도 함께 풀어냈습니다. 또한 교육청과 함께 ‘착
존경하는 강릉시민 여러분! 그리고 고향을 떠나 계신 출향시민 여러분! 희망찬 병신(丙申)년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병신(丙申)년 새해에는 어두운 구름이 걷히고 밝은 하늘이 펼쳐지길 소망합니다. 또한 국력과 국운이 융성해지고, 시정의 비약적인 발전으로 시민 모두가 행복한 한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지나온 2015년 우리 사회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사태를 비롯하여 정치적․경제적 혼란과 역사교과서 국정화 논란 등 상당히 위태롭고 불신에 가득찬 한 해였습니다. 그러한 사회상을 반영하듯, 교수신문에서 선정한 2015년의 사자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