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he News 김재봉 기자] 대선출마의 공식행보를 시작한 문재인 상임고문의 지지율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The News 김재봉 기자] 제18대 대선이 본궤도에 오르고 있는 가운데 그 동안 새누리당의 박근혜 비대위장에 뚜렷한 대항마가 없는 가운데 최근들어 대선 공식출마를 꾸준히 알려온 문재인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의 지지세가 꾸준히 상승하고 있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또한 안철수 교수의 지지세는 여전히 20%를 상회하고 있어 여전한 인지도를 자랑하고 있으며, 이러한 추세가 지속 될 경우 결국 민주통합당의 대선 주자는 안철수 교
[The News 김재봉 기자] 6월 14일 서울 광화문 광장의 세종대왕 동상 앞에서 민주통합당의 손학규 전 당대표가 대선출마선언식을 가졌다. 원래 이 자리는 문재인 상임고문이 대선출마식을 가지려 했던 자리였으나 손 전 대표가 선점을 하여 출마식을 가지게 되어 문재인 상임고문은 출마선언식의 장소를 새로 물색하게 되었다.▲ [The News 김재봉 기자] 세종대왕 동상 앞에서 대선출마 선언식을 하고 있는 손학규 전 민주통합당 당대표이날 출마선언을 통해 손학규 전 대표는 "애민 대통령, 민생 대통령, 통합 대통령"을 표방했다. 행사
[김재봉 기자] "불환빈(不患貧), 환불균(患不均)" 논어에 나오는 구절로 백성은 가난함으로 분노하지않고 고르지 못함으로 근심한다라는 뜻이다. 1%승자독식의 대한민국 사회, 아직도 99%의 서민들이 힘들어 하는 우리 사회에 던지는 김두관 경남지사의 정치철학을 담은 여섯글자이다. ▲ [The News 김재봉 기자] 김두관 경남지사의 정치철학인 "불환빈 환불균"을 서예가가 즉석에서 써서 증정했다.이날 행사의 사회는 개그맨 노정렬씨가 진행하였다. 특히 그는 고 김대중 대통령과 고 노무현 대통령의 성대묘사로 김두관 경남지사에게 당부
[The News 김재봉 기자] 7일 오전 10시 이재오 의원이 강원도당을 찾아 지난 5월 10일 대선출마 선언 이후 그의 "국가대혁신 5대 방안" 및 강원도에 대한 정책을 제시하였다. 그는 6월 말까지 전국을 돌면서 국민들의 민심을 듣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 [The News 김재봉 기자] 대선 출마를 선언 한 이재오 의원이 7일 오전 강원도당을 찾아 기자회견을 가졌다.그의 5대 방안 중 가장 핵심은 "분권형 대통령"이라고 밝히면서, 현행 5년 단임제를 4년 중임제로 바꿔 대통령은 국가원수로서 외교, 국방, 통일 등의 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