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News 김재봉 기자] 강원도 춘천시선관위에서는 제18대 대통령 선거를 앞 두고 투표독려를 위한 웹툰공모를 시행하였다. 그 중 The News는 고등부와 일반부 대상자의 작품을 게재하기로 하였다. 대한민국 국민들이 12월 19일에 투표에 적극 동참하기를 희망해 본다. ▲ [일반부 대상 - 김강섭] 특별한 씨앗 01 ▲ [일반부 대상 - 김강섭] 특별한 씨앗 02 ▲ [일반부 대상 - 김강섭] 특별한 씨앗 03 ▲ [일반부 대상 - 김강섭] 특별한 씨앗 04 ▲ [일반부 대상 - 김강섭] 특별한 씨앗 05 ▲ [일반부 대상
[The News 김재봉 기자] 강원도 춘천시선관위에서는 제18대 대통령 선거를 앞 두고 투표독려를 위한 웹툰공모를 시행하였다. 그 중 The News는 고등부와 일반부 대상자의 작품을 게재하기로 하였다. 대한민국 국민들이 12월 19일에 투표에 적극 동참하기를 희망해 본다. ▲ [고등부 대상 - 김지선] 할아버지의 진심 01 ▲ [고등부 대상 - 김지선] 할아버지의 진심 02 ▲ [고등부 대상 - 김지선] 할아버지의 진심 03 ▲ [고등부 대상 - 김지선] 할아버지의 진심 04 ▲ [고등부 대상 - 김지선] 할아버지의 진심 05
[The News 김정미 기자] 강원도 골프장 문제 해결을 위한 범도민대책위원회가 30일 오전 11시 민주통합당 강원도당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문제의 발단은 골프장 범대위가 지난 11월 17일 서울에서 생명버스를 진행하면서 민주통합당 중앙당사를 항의방문하였었다. 문재인 후보가 골프장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해줄 것을 요청하기 위해서였다. 이 과정에서 민주통합당 강원도당이 조직적으로 방해하고 잇었다는 것이 밝혀졌다고 대책위는 밝혔다. 대책위는 강원도당이 "강원도에 가도 골프장 주민들을 만나지 마라, 표 떨어지니 강원도 내에서 골프장
[The News 편집부] The News 타블로이드 제6호가 발행되었다. 1면을 모두 편집하고 난 뒤에 23일 밤에 안철수 후보가 사퇴 기자회견을 하여 인쇄소에 넘기기 직점에 급히 1면과 주요 정치 및 대선특집들을 수정해야만 했다.▲ [The News 편집부] 제6호 1면 ▲ [The News 편집부] 제6호 2면 ▲ [The News 편집부] 제6호 3면 ▲ [The News 편집부] 제6호 4면 ▲ [The News 편집부] 제6호 5면 ▲ [The News 편집부] 제6호 6면 ▲ [The News 편집부] 제6호 7면 ▲
▲ [The News 김재봉 기자] 문재인 후보가 군 복무를 할 때 지금의 아내 김정숙 여사가 면회를 왔었단다. 그런데 군인들이 바라는 먹을 것은 사오지 않고 안개곷만 사왔단다. 그래서 문 후보는 순간 황당했었다고,... 결국 문 후보는 내무반에 먹을 것 없이 빈손으로 안개꽃만 들고가야 했다.▲ [The News 김재봉 기자] 추억의 안개꽃을 건네 받은 문재인 후보가 환하게 웃으면서 지지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 [The News 김정미 기자] 11월 20일 한국은행 강원본부(본부장 이철수)는 2012년 경제미나를 개최하였다. 이날 세미나의 주요 내용으로는 [강원도형 경제발전 신모델 구축방향]에 대해서 주제발표와 토론으로 이루어졌다.
▲ [The News 안미경 기자]공양시에 소재하는 토당초등학교(교장 윤보연)는 9일 전교생 570여명과 함께 를 가졌다. 흔히 11월 11일을 국적불명의 뺴빼로 데이가 아니라, 농업의 날로 인식시켜주기 위해 벼 탈곡과 가래떡 만들기 행사를 가졌다. ▲ [The News 안미경 기자] 옛날 방식으로 벼를 탈곡해 보는 체험도 같이 하였다.
[The News 안미경 기자] 미국을 방문 중인 김상곤 경기교육감이 LA한인회를 찾아 교육 교류 MOU를 체결하였다. 미국에서 자라는 한인 자녀들이 고국의 교육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길을 열었다. ▲ [The News 안미경 기자] LA한인회를 찾은 김상곤 경기교육감이 교육교류 협력 MOU를체결하였다. ▲ [The News 안미경 기자] 한인 학생들이 공부하는 현장을 둘러 보고 있는 김상곤 경기 교육감
[The News 김정미 기자] 민병희 강원도교육감이 피자배달원이 되었다. 수능을 앞두고 춘천시에 소재한 사대부고 고3 교실에 민병희 교육감이 피자를 배달하여 수능준비에 지친 학생들에게 웃음보따리를 선물했다. 이날 행사는 사전에 사연을 접수 받아 진행되었으며, 민 교육감은 학생들에게 용기를 잃지말고 당당히 시험에 응하라고 주문하였다. ▲ [The News 김정미 기자] 민병희 강원교육감이 사대부고(춘천시 소재)에 피자를 배달하였다. ▲ [The News 김정미 기자] 피자 배달부로 깜작 변신한 민병희 교육감이 학생들에게 피자를 나눠
[The News 김재봉 기자] 제주 강정마을에서부터 시작한 "생명평화" 대장정이 25일 저녁 6시에 강원도청 앞을 찾았다. 이날 행사에는 정동영 전 의원이 깜짝방문하여 촛불집회에 함께했다. 정동영 전 의원은 강원도청 앞에서 350일이 넘도록 노숙을 하는 주민들과 평화대장정을 떠나 춘천에 도착한 문정현 신부 및 대장정 일행들과 어울려 도청앞 마당에 앉아 저녁을 먹었다. ▲ [The News 김재봉 기자] 제주강정마을에서 출발한 생명평화대장정 참가자들과 정동영 전 의원이 함께 저녁을 먹기위해 줄을 서고 있다. ▲ [The News
▲ [The News 김재봉 기자] 19일 오전 9시에 강원도 고성군 통일전망대를 방문한 안철수 후보가 육안으로 금강산과 해금강을 바라보고 기자들에게 소감을 밝히고 있다. 안 후보는 "육안으로 볼수 있을까? 일년 중에서도 몇번 보기 힘들다고 햇는데, 날씨가 맑아서 깨끗하게 북측을 보니,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우리 동포가 있다는 것에 새삼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 [The News 김재봉 기자] 500원짜리 동전을 넣고 망원경으로 북측을 바라보는 안철수 후보, 날씨가 워낙에 맑아서 금강산과 해금강 부분이 매우 선명하게 보였다.
[The News 편집부] The News 제5호부터 월요일 발행에서 수요일 발행으로 변경되었다. 이로써 주말에 일어난 사건사고와 각종 대선관련 뉴스를 조금 더 빨리 접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제5호부터 서울지역에 배포되는 신문이 더욱 확장되어 "국회, 민주당 중앙당, 서울시청, 서울시의회, 서울시교육청, 서울시경찰청, 정부종합청사"에 배포가 된다. 아울러 참여연대, 녹색당, 민주노총 및 시민단체에도 기본수량이 배포하도록 하였다. ▲ The News 제5호 1면 ▲ The News 제5호 2면 ▲ The News 제5호 3면
[The News 김재봉 기자] 홍천군에서 골프장을 건설하면서(세안레저) 무작정 파헤치고 없애버린 조상의 묘를 찾아달라고 애원하던 유족들이 춘천역광장에서부터 메고 온 상여를 불태우며 곡을 하고 있다. ▲ [The News 김재봉 기자] 상여를 불 태우면서 조상의 유골이라도 찾을 수 있게 해달라고 하소연하였다. 건설사에서는 돈으로 보상하겠다고 하였지만, 유족들은 돈은 일체 필요없으니 유골을 찾게 해달라고 울부짖었다. ▲ [The News 김재봉 기자] 유족들이 상여를 불태우면서 통곡하고 있다. ▲ [The News 김재봉 기자] 불
▲ [The News 김재봉 기자] 안철수 후보가 재외국민들과 타운홀 미팅을 하고 있다.
▲ [The News 제4호 1면] ▲ [The News 제4호 2면] ▲ [The News 제4호 3면] ▲ [The News 제4호 4면] ▲ [The News 제4호 5면] ▲ [The News 제4호 6면] ▲ [The News 제4호 7면] ▲ [The News 제4호 8면] ▲ [The News 제4호 9면] ▲ [The News 제4호 10면] ▲ [The News 제4호 11면] ▲ [The News 제4호 12면] ▲ [The News 제4호 13면] ▲ [The News 제4호 14면] ▲ [The News 제4호
▲ [The News 김재봉 기자] 문재인 대선 후보가 논산훈련소를 찾아 훈련병이 되었다. 문재인 후보는 훈련병들과 같이 각개전투를 받았다.▲ [The News 김재봉 기자] 조교의 지시에 따라 훈련을 받고 있는 문재인 후보▲ [The News 김재봉 기자] 하수구를 빠져나와 목표물을 향해 질주하는 문재인 후보▲ [The News 김재봉 기자] 훈련을 마친 후 같이 훈련한 동기생들에게 배식을 하는 문재인 후보▲ [The News 김재봉 기자] 배식 후 함께 자리에 앉아 맛있게 밥을 먹으며 이야기를 나누는 문재인 후보
▲ [The News 김재봉 기자] 추석이라고 모두들 집으로, 고향으로 향하는 이 시간에 홍천군민들은 군청 앞에서 30일째 노숙을 하고 있다. 평화롭던 마을에 골프장을 건설하겠다고 포크레인으로 마구 파헤쳐서 조상의 묘는 공중에 떠 있다. 추석명절에 고향으로 가지 못하고 홍천군청 앞에서 노숙하고, 강릉시청 앞에서 노숙하며, 강원도청 앞에서 비닐천막 하나로 노숙하는 강원도민들의 애환은 언제 끝을 내려는지,...지난 겨울 혹독하게 추위를 견디어낸 주민들이 아무래도 올겨울도 혹도한 추위를 견디어 내야 할 것 같다. 국회의원 중에 하나라도
▲ [The News 편집부] 제3호 1면 ▲ [The News 편집부] 제3호 2면 ▲ [The News 편집부] 제3호 3면 ▲ [The News 편집부] 제3호 4면 ▲ [The News 편집부] 제3호 5면 ▲ [The News 편집부] 제3호 6면 ▲ [The News 편집부] 제3호 7면 ▲ [The News 편집부] 제3호 8면 ▲ [The News 편집부] 제3호 9면 ▲ [The News 편집부] 제3호 10면 ▲ [The News 편집부] 제3호 11면 ▲ [The News 편집부] 제3호 12면 ▲ [The Ne
[The News 김재봉 기자] 2012년 9월 1일 타블로이드판 창간호를 발행한 THE NEWS가 9월 10일 제2호를 발행하여 수원, 춘천, 원주에 배포하였으며, 강원도 18개시군에 우편물을 이용하여 공보담당자에게 신문을 2부씩 배포하였다. 또한 토요일 오전에는 춘천역, 남춘천역 및 용산역에 신문을 배포한다. 또한 9월 17일부터는 춘천시 모든 MS마트에 신문이 비치될 예정으로 있다. 아울러 9월 중에는 수원시, 춘천시, 원주시의 주요 장소에 신문 배치대를 설치하여 매주 2~3회 신문을 배포할 계획이다. ▲ [The News 제
▲ [The News 김정미 기자] 강원도 전체를 파헤집고 있는 골프장 신설 문제로 주민들이 도청 앞에서 노숙을 한지도 벌써 307일을 지나 308일로 가고 있다. 지난 겨울의 혹독한 추위를 온몸으로 막았던 그들이 올 여름에는 유난히 더웠던 태양의 뜨거움을 또 다시 온몸으로 받아 내었다. 불행하게도 주민들은 이번 겨울도 이곳 도청 앞에서 지낼것 같다. 분명한 증거와 도민들의 마음도 충분한데 왜 골프장 건설을 취소하지 않는지 모르겠다. 한가지 바란다면 기적이 일어나 올 겨울은 제발 추운 도청 앞마당에서 지새우지않기를 희망할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