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he News 안미경 기자]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에 대해서 올바른 판단이 속히 내려지기를 촉구하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1인 시위가 오랜 기간동안 지속 되고 있다. 현재 곽노현 교육감의 사건은 해결의 기미가 없이 시간끌기로 이루어지고 있어 실제 곽 교육감이 정상적인 업무를 볼수 없는 상황이다.
[The News 편집부] 지난 5월 20일 인터넷 신문을 창간한 The News가 9월 1일 타블로이드판 창간호를 발행하였다. The News 타블로이드판은 매주 월요일에 정기 간행되며, 서울, 경기, 강원 지역에 먼저 배포가 된다. 하지만 초창기는 춘천과 원주를 중점적으로 배포하며, 점차적으로 수원과 인천 및 서울에 진출할 것으로 계획하고 있다. ▲ [The News 제1호 1면] ▲ [The News 제1호 2면] ▲ [The News 제1호 3면] ▲ [The News 제1호 4면] ▲ [The News 제1호 5면] ▲ [
▲ [The News 김재봉 기자] 강원도에 산적해 있는 골프장이 영업이 제대로 안되는 곳이 50%를 넘고 있는데, 김진선 전 강원도지사는 30개가 넘는 골프장건설허가를 해주었다. 푸른숲이 아름다운 강원도는 이제 골프장으로 도배를 하게 되었다. 골프장 사업자들은 인간의 기본적인 양심도 없는 것인지? 골프장을 건설한다고 조상의 묘를 저렇게 해놓았다. 세상 어디를 가도 저렇게 비인간적인 업자들은 없을 것이다.
▲ [The News 김재봉 기자] 시원한 팥빙수를 먹으면서 - 반값등록금을 위한 반값포차에서 최문순 강원도지사 ▲ [The News 김재봉 기자] 팥빙수를 만들고 있는 조일현 도당위원장과 박홍근 국회의원 ▲ [The News 김재봉 기자] 잘만들고 있는거죠? 팥빙수를 만들다 서로가 만들던 팥빙수를 쳐다보면서,...
▲ [The News 정유경 기자] 방통위에서는 6월의 좋은 프로그램으로 세계 최초로 히말라야 2,400km를 패러글라이더로 횡단하는 과정을 담은 KBS-1TV의 다큐멘터리 '이카로스의 꿈-히말라야 2,400km를 날다' 등 총 5편을 선정하였다. 방통위가 선정한 6월의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 총 5편- KBS-1TV '이카로스의 꿈 - 히말라야 2,400KM를 날다'- SBS-TV '내마음의 크레파스 - 앙골라 난민소년 사무엘'- EBS-TV '다큐프라임 - 놀이의 반란'- KBS청주-제1라디오, '개국 67
▲ [The News 정유경 기자] 한국은행 강원본부(본부장 이철수)는 을지연습 기간중에 금융사고 예방을 위한 훈련을 실시하였다. 이날 훈련에는 현금을 강탈해 도망가려는 강도를 춘천경찰서 소양로지구대의 도움으로 청원경찰과 특수경비원들이 검거하는 훈련을 하였다.
▲ [The News 김정미 기자] 8월 14일(화) 문재인 대선예비 후보가 강원도를 방문한다. 문 후보는 민주통합당 대선예비 주자 중에서 유일하게 아직까지 강원도를 방문하지 않았었다.[The News 김정미 기자] 민주통합당 및 새누리당의 대선 예비 주자 중에서 아직까지 공식적으로 강원도를 방문하지 않은 후보들은 문재인 후보와 김문수 후보이다.(합동연설 및 기타 공동 모임 제외) 14일 오전 10시 30분 문재인 후보는 강원도청을 방문하여 최문순 도지사와 면담을 가진 후 도청 기자실에서 취재기자들과 간담회를 진행한다. 간담회가 종
▲ [The News 안미경 기자] 이리나 보코바 유네스코(UNESCO)사무총장이 김상곤 경기교육감과 함께 파주에 위치한 군내 초등학교를 방문하였다. ▲ [The News 안미경 기자] 이리나 보코바 사무총장이 군내초등학교(교장 이학인)에 유네스코협동학교네트워크 가입인증서를 전달하고 있다. ▲ [The News 안미경 기자] 가입인증서를 수여 한 후에 초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였다.
▲ [The News 김기혁 기자] 김포시 운유초등학교(교장 김정덕)에는 더운 여름 온 마을 사람들이 더위를 식히며 독서에 열중하고 있다. ▲ [The News 김기혁 기자] 운유초등학교에 아이들과 어른들이 더위를 식히며 책을 읽고있다.
▲ [The News 김재봉 기자] 2011년 7월 27일 발생한 춘천봉사활동 희생자들인 인하대학교 학생들의 1주년 추모식에 많은 하객들이 참석하였다. ▲ [The News 김재봉 기자] 어머니들이 아들 딸의 위패 앞에서, 자녀들에게 따뜻한 밥을 못먹여 준다는 것에 오열하는 어머니들 ▲ [The News 김재봉 기자] 희생자들 위해 묵념하는 강원도청의 부지사와 희생자 유가족들, 책임을 져야하는 춘천시에서 묵묵부답으로 일관하여 강원도청에서 앞장서서 특별히 조례를 제정하고 유가족들의 슬픔을 위로한 것으로 드러났다. 강원도청과 강원도의회
[The News 김재봉 기자] 민주통합당 강원도당(위원장 조일현)은 19일 춘천시 중앙로에 도당 사무실을 확장 이전하여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대선 예비주자 중의 한명인 조경태 후보가 참석하여 당원들과 인사를 나누었다.조일현 도당위원장은 도당위원장 취임식을 12월 19일에 같이 하겠다고 발표하면서, 만약 대선에서 진다면 도당위원장 취임식도 없다고 못을 박았다. 지난 4.11총선이라는 전투에서는 졌지만, 전쟁에서 진것은 아니라고 밝히면서 강원도에서 반드시 12월 대선의 승리를 이룩하자고 다짐하였다.격려사와 축사에 나선 모
▲ [The News 김재봉 기자] 민주통합당의 천정배 의원이 김두관 대선후보의 선거대책위원장직을 수락한다고 밝혔다.
▲ [The News 김재봉 기자] 강원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가 고발장을 검찰에 들고왔다. ▲ [The News 김재봉 기자] 고발장을 접수중인 유성철 사무처장, 이날 고발장에는 김진선 전 지사와 박세훈 전 개발공가 사장을 알펜시아 부실의 책임을 물어 검찰에 고발했다. ▲ [The News 김재봉 기자] 접수된 고발장에 접수 도장을 찍고 있다. ▲ [The News 김재봉 기자] 유성철 사무처장이 고발장을 접수 한 후에 검찰청 민원실 앞에서 방송사와 언론사의 인터뷰를 하고 있다. 인터뷰에서 그는 왜 고발장을 접수하게 되었는지 간략하게
[The News 김정미 기자] 6일 오후 8시부터 춘천에 있는 강원대학교 운동장에서는 비가 내리는 데도 불구하고 강원도민의 날을 맞이하여 KBS열린음악회가 약 1,500여명의 관중이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물기가 있는 의자임에도 불구하고 비옷을 입은 관중들은 KBS관현악단의 오프닝(Opening) 음악에 환호를 보냈다. 특히 첫 무대부터 노브레인이 등장해 "난 네게 반했어"를 열창하자 뜨거운 열기로 내리던 비를 멈추게 만들었다. 음악회가 시작하면서 하늘이 조금씩 개이기 시작하면서 날씨 때문에 관중이 오지않을까봐 걱정했던
[The News 김재봉 기자] 강원도는 산세가 좋고 물이 좋은 대한민국의 청정지역이다. 그러나 이곳에 넘쳐나는 골프장으로 백두대간이 허물을 벗고 있다. 문제는 김진선 전 강원도지사가 골프장 허가를 무더기로 또 내주었다는 것이다. 그로인해 강원도는 지난 4.11총선에서 빨갛게 물든 것 보다 더 심각하게 골프장으로 도배가 될 지경에 처해있다. 더군다나 장마철도 다가오는데 골프장 업자들은 막무가내로 산을 파헤치고 있고, 홍수를 막아줄 아름드리나무는 불법으로 잘려나가고 있다. 환경조사가 왜곡, 축소로 보고되면서 골프장 건설 허가가 될 수
▲ [The News 안미경 기자] 29일 이해찬 대표를 비롯하여 민주통합당 의원들이 국회본청 계단 앞에서 정부가 비밀리에 맺으려는 한일 군사정보보호 협정에 대해서 비난하고 있다.
▲ [The News 안미경 기자] 대한문 앞에서 경찰의 무더기 소환에 항의하고 있다.[안미경 기자] 경찰이 최근들어 시위현장에서 무더기로 소환장을 남발하고 있어 문제가 되고 있다. 지난 국민의 정부와 참여정부에서 어느정도 민주화 경찰과 검찰로 거듭날뻔한 기회를 가졌으나, MB정권 들어서면서 본격적으로 구세대적인 작태를 벌이고 있는 경찰과 검찰이 유모차 부대의 엄마들을 소환하더니, 걸핏하면 콘테이너로 바리케이트를 설치하고, 경찰버스로 서울광장을 철옹성으로 만들고 하더니, 대한문 앞 시위자들의 힘을 빼기위해 걸핏하면 무더기 소환으로
[김재봉 기자] 지난 4월 16일 춘천막국수협회가 시청기자실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그 부당함을 알렸던 내용처럼 춘천시는 신북읍에 위치한 막국수박물관 운영을 막국수와 전혀 관련이 없는 업자를 선정해서 논란이 되고 있다. 이미 막국수협회에서 지난번 기자회견을 통해 선정에 있어서 공평하지 않은 부분을 지적하였으나 춘천시는 협회의 의견을 받아들이지 않고 막국수와는 전혀 연관이 없는 단체에 박물관 운영을 위탁하여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이에 막국수협회 소속회원들이 아침 출근시간에 시청과 도청등 출퇴근 시민들이 많은 장소에서 지속적으로 춘천
▲ [The News 김재봉 기자] 서대문 형무소를 둘러보는 문재인 상임고문 ▲ [The News 김재봉 기자] 서대문 형무소를 나오면서 ▲ [The News 김재봉 기자] 순국선열추념탑으로 걸어오는 문재인 ▲ [The News 김재봉 기자] 헌화 분향 하기전 문재인 ▲ [The News 김재봉 기자] 분향하는 문재인 ▲ [The News 김재봉 기자] 분향하는 문재인 ▲ [The News 김재봉 기자] 분향 중인 문재인 ▲ [The News 김재봉 기자] 헌화 분향 후 내려오는 길에 그늘에서 잠깐 쉴때 나들이 나온 가족들과 함께,
▲ [The News 김정미 기자] 교과부의 작은학교 통폐합에 반대하는 농성천막이 강원도교육청 앞에서 설치되어 있다. ▲ [The News 김정미 기자] 한 여름의 찌는듯한 더위 속에 강원도교육청 앞의 농성장 안, 교과부의 작은학교 통폐합에 반대하는 시위를 진행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