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뉴스=4.13총선] 제20대 총선 춘천시 지역구에 출마한 새누리당 이광준 예비후보(전 춘천시장), 이수원 예비후보(전 특허청장), 이달섭 예비후보(예비역장성)가 후보 단일화 후 새누리당 단일 후보로 선정된 이수원 예비후보 선거운동에 적극 동참해 함께 선거운동에 나섰다.한편 춘천을 지역구로 둔 김진태 의원은 후보 단일화에 동참하지 않았다. 이수원 예비후보는 국회에서 선거구획정이 완료되면 새누리당에서 실시하는 경선을 또 한 번 통과해야 한다. 당초 16일부터 각 지역별 경선을 위한 여론조사를 실시하려던 새누리당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더뉴스=4.13총선] 김명진 광주 남구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15일 “광주시가 결식아동을 대상으로 방학 중 지원하는 급식비가 3천500원밖에 안 돼 하루 한 끼 밥값으로는 너무 적다”며 “어린이 발육과 건강을 위해서라도 급식비를 올려야 한다”고 주장했다.현재 광주시는 결식이 우려되는 차상위 이하 저소득층 아동 중 2만1천563명에게 1일 3천500원 급식비를 지원하고 있다. 현재 인천(4천원), 부산(3천900원)이나 서울 강남구(5천500원, 기초지자체 추가 지원)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적은 금액이다.김 예비후보는 “지원되는 급식비
[더뉴스=4.13총선] 정의당 노회찬 전 의원이 제20대 총선을 출마하면서 국회입성 제3호 법안으로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제출했다.노회찬 예비후보가 제출한 개정안에는 '비리로 인한 재보궐선거 비용은 선거 원인 제공자와 소속 정당이 부담'한다고 했다.창원시 성산구에 출마한 노회찬 예비후보는 홍준표 경남 지사에게 3백억원에 달하는 재보궐 선거비용을 낭비하지 않도록 홍준표 지사가 3월 13일까지 자진사퇴하라고 권유했다.노 예비후보는 "공직선거법 개정으로 주민 부담 경감 및 지자체 부담 완화"를 가져올 수 있다며 현행 재보궐
▲ 국민의당 광주 남구 정진욱 예비후보[더뉴스=4.13총선] 제20대 총선 격전지 중 한 곳으로 될 가능성이 높은 광주 남구는 장병완 의원부터 국민의당 소속 정진욱 예비후보, 김명진 예비후보 등 국민의당 소속 예비후보들의 각축전이 벌어지고 있다.더불어민주당 텃밭이었던 광주는 호남 배제론과 맞물려 지역민심이 국민의당에 기대를 거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실제로 광주 지역을 다녀보면 더불어민주당의 현수막 보다 국민의당 현수막과 후보 사무실이 더 많이 보이고 있다. 그러나 지역민심, 특히 택시 기사들의 입에서는 국민의당에 대한 전폭적인 지
[더뉴스=4.13총선] 광주 남구 국민의당으로 4.13총선에 출마한 정진욱 예비후보는 지역인재를 육성하던 경험을 토대로 극심한 취업난으로 결혼과 출산을 포기하는 삼포세대의 요구에 응답하는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4일 밝혔다.정 예비후보는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 극심한 취업난에 내몰린 청년들이 공무원시험에만 매달리는 현실을 타파하겠다고 다짐하면서, 청년 취업난의 최종 책임은 국가와 정치권에 있다고 지적했다.특히 지난 10월 통계청 자료에서 광주지역의 혼인 건수가 6,400건에 불과해 혼인 감소율이 4.5%로 전국 평균 1.8%의 3배를 차
[더뉴스=국회] 정의당 노회찬 전 의원이 국회입성 제2호 법안으로 '홍준표 방지법'을 발의하겠다고 밝혔다.4.13총선에서 경남 창원시 성산구에 출마하는 노회찬 예비후보는 3일 경남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대 국회입성 제2호 법안으로 정부와 집방자치단체에 의한 무상급식을 법제화하는 '홍준표 방지법'을 발의하겠다."고 했다.노 예비후보의 기자회견에 따르면 2007년 경남 거창군을 시작으로 경상남도는 전국 최초 무상급식을 시작하고, 홍준표 지사가 취임하기 전까지 경상남도민들이 전국 무상급식의 모범을 만들었다고 언급했다.기
[더뉴스=4.13총선] 4.13총선 광주 남구 격전지에 출마한 국민의당 소속 정진욱 예비후보는 박근혜 정부가 3일 누리과정 예산을 일부라도 편성한 교육청에 목적예비비 3,000억 원을 지원키로 한 것은 전형적인 국민 편가르기라고 비판 했다.박근혜 정부는 최근 누리과정(만 3~5세 무상보욕) 예산을 포함해 4조원을 이미 각 시.도 교육청에 내려보냈다고 발표하고, 새누리당은 전국에 현수막을 통해 박 대통령이 내려보낸 누리과정 예산 어디에 섰냐고 교육감들에게 묻는 내용의 현수막을 걸었다.정 예비후보는 "누리과정은 지난 2012년 대선에
▲ 대구 수성갑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예비후보[더뉴스=4.13총선] 제20대 총선 대구 수성갑에 출마한 김부겸 예비후보는 4일(목)과 5일(금)에 걸쳐 설맞이 이벤트로 ‘설빔은 시장에서’를 진행한다.4일(목) 오후 2시에는 수성구 관내인 신매시장을 방문하여 집에서 쓸 제수용품을 직접 구입한다. 김 예비후보는 전통시장에서 통용되는 온누리 상품권을 대구은행 수성구청 지점에서 미리 구입하여 사용할 계획이다.이어 5일(금) 오후 4시부터는 한강이남 최대 시장인 서문시장을 방문, 상가연합회에 들러 임원진과 설 경기에 대해 이야기를 듣고, 시장
[더뉴스=4.13총선] 4.13총선 광주 남구에 출마한 김명진 예비후보는 지난 1일 보도자료를 통해 국제유가의 급락으로 인한 유류세 인하를 주장했다.김명진 예비후보는 "올해 들어 국제유가가 70% 이상 떨어지고 있지만, 국내 기름 값은 찔금 내려 국민들이 유가 하락의 혜택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다."고 정부의 60%가 넘는 유류세 정책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김 예비후보는 즉각 유류세를 인하 하고,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누리과정.청년실업.노인빈곤 문제 등을 해결하는 방안을 고려해야 한다고 정부의 무능한 경제정책을 비판했다.특히
▲ 광주 남구 김명진 예비후보[더뉴스=4.13총선] 4.13총선 광주 남구에 출사표를 던진 김명진 예비후보는 3일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의 광주광역시·창원시 민주주의전당 분산 건립 파기와 관련하여 강도 높게 비판했다.김명진 예비후보는 “5.18 광주민주화운동·3.15 의거·부마항쟁으로 숨진 민주화 영령들에게 고개를 들 수 없는 일이 벌어졌다”며 “ 박근혜 대통령의 대선 공약인 ‘세계적인 민주 인권평화도시 구축사업 지원’이 말뿐이 아니라면 대통령이 민주주의 전당 건립을 재천명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김 예
[더뉴스=4.13총선] 국민의당으로 광주 남구에 출마한 정진욱 예비후보는 31일 "나주 혁신도시 관련 기업에 지역인재들의 취업을 도울 인재육성전문기관을 광주시 남구 대촌동에 개설하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정 예비후보는 혁신도시에 입주한 공공기관 및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실력 있는 인재들을 광주.전남에서 찾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글로벌 비즈니스 정신을 갖춘 지역인재 육성 전문기관이 필요하다고 했다.남구 대촌동에 '노마드 유니버시티(Nomad University, 유목민대학)' 개설을 추진할 것을 제안한
'할말하고' '소신있고' 일 잘하는 일꾼, 강동원 ▲ 강동원의원 만인의총참배후 방명록 작성하고있다- 농민·서민·사회적 약자를 대변하고, 지역발전과 정치혁신에 더욱 매진하겠다○ 4년간 의정활동의 성과와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발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 3개 시·군을 「돌아오는 고장」, 「살기좋은 고장」 으로 만들어 나가겠다.○ 농민·서민 등 사회적 약자를 대변하고 지역발전과 정치혁신에 더욱 매진하겠다.○ 부정과 불의에는 타협하지 않고 정의를 세우고, 정치혁신에 앞장서겠다.○ 지역발전, 정권교체 여망이 담긴 ‘도약과 희망’
[더뉴스=국회]정의당 박원석 국회의원이 27일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수원정(영통)을 지역구로 출마를 선언했다박의원은 제19대 비례대표로 동국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참여연대 협동사무처장을 지냈으며 현재 정의당 경기도당 위원장을 맡고 있다.
▲ 4.13총선 광주 남구 국민의당 예비후보로 출마한 정진욱 후보[더뉴스=4.13총선] 정진욱 광주 남구 예비후보(가칭 국민의당)가 27일 “희망교체 3종(정권·야당·선수교체)의 주역이 되겠다.”며 광주 남구 출마를 선언했다.정 예비후보는 이날 광주광역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제 광주의 희망을 말할 때이다. 새 술은 새 부대에, 새 사람이 담아야 한다.”면서 “사람이 달라야 새 정치, 사람이 바뀌어야 새 광주를 만들 수 있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정 예비후보는 “가계부채 1,200조원으로 서민들이 은행 대출 없이는 살기 힘
[더뉴스=4.13총선] 최근 국회선진화법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 강남을에 출마한 전현희(사진) 예비후보가 자신의 블로그와 페이스북, 트위터, 유튜브 등을 통해 ‘전현희의 1분 시사브리핑’을 발표하며 새누리당과 박근혜 대통령을 비판했다.동영상은 카드뉴스 형식과 예전 대변인시절처럼 논평을 통해 정부 여당의 독단적 국정운영을 비판하며, 야당을 국정 파트너로 인정하고 소통할 것을 촉구했다.동영상에 나오는 내용 중 일부는 “다시 폭력이 난무하는 후진적인 국회로 돌아가자는 것”이냐며 첫 운을 뗀 전현희 예비후보는 “박근혜 대통령과
▲ 국민의당 광주 남구 정진욱 예비후보[더뉴스=4.13총선] 4.13총선 광주 남구 국민의당으로 출마한 정진욱 예비후보가 “무기력하고 나태한 호남의 기득권 정치를 타파하는 세력이 호남 민심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정진욱 예비후보는 26일 “안철수의원의 국민의당과 천정배의원의 국민회의간 통합은 대다수 호남민이 원하던 결정으로 크게 환영한다.”면서 “야권재편이 정리되어 가는 상황에서 사람들은 이제 누가 먼저 기득권 정치를 타파하고, 새정치와 정권교체라는 대의를 위해 헌신하는지 지켜볼 것”이라고 말했다.정 예비후보는 특히 “
[더뉴스=4.13총선]김진선 전 강원도지사가 25일 정선군 여성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태백·영월·평창·정선 지역구 출마를 선언했다.새누리당 소속 김 예비후보는 오늘의 결심을 앞서 수 없는 시간동안 수많은 물음을 던지면서 고민에 고민을 거듭했다며 20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고자 한다고 밝혔다.김 예비후보는 도지사를 세 번 씩이나 택함을 받고 평창 동계올림픽조직위원장으로 책무도 받았다며, 도지사시절의 초심을 생각하면서 마지막 봉사라는 마음으로 나서야겠다고 출마의 변을 대신했다.김 예비후보는 태백 영월 평창 정선의 현안이자 강원도의
▲ 4.13총선 광주 남구에 출마한 국민의당 정진욱 예비후보[더뉴스=광주] 정진욱 예비후보( 광주 남구, 국민의당 창준위)가 25일 오전 자원봉사자 30여명과 함께 남구의 푸른길과 인근 도로에서 ‘제설작업과 자동차 밀어주기’로 선거운동을 대신하였다. 정진욱 예비후보는 “지난 이틀간 광주에 내린 기록적인 폭설과 한파로 인해 시민들의 불편이 크다. 특히 주월동 푸른길은 어르신들이 많이 애용하는 곳으로 빙판길 때문에 낙상사고 우려가 있어 누군가는 빨리 해야 할 일이다. 앞으로 ‘우리동네생활안전지킴이’ 같은 자원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더뉴스=4.13총선] 20일 오후 3시부터 5시 사이 서울전화번호로 표시된 이상한 여론조사 남원. 순창지역에서 실시됐다. 더불어민주당 강동원 의원 지역구인 전북 남원. 순창은 장영달 전 의원의 출마가 예상되고 있다.여론조사는 서울지역번호 '02-XXX-XXXX, XXX-XXXX'번호로 진행됐으며, 더불어민주당 강동원 의원을 무소속으로, 장영달 전 의원을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소개하는 질문이 포함됐다.강동원 의원과 지역주민들은 공직선거법 제6조 1항과 4항을 위반한 것으로 보고 있다. 강동원 의원은 "중앙선관위가 하급 선관위인
[더뉴스=4.13총선] 더불어민주당 성북갑 이상현 예비후보는 연일 현역의원 물갈이를 주장하며 1인 시위로 4.13총선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이상현 예비후보는 “정치대혁신을 위해서는 제도를 바꿔야 하는데, 이를 위해서는 기득권을 놓지 않으려고 하는 사람부터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상현 예비후보는 “국민이 앞으로 4년간 자신을 대표할 국회의원을 제대로 알고 선택할 수 있는 여건이 갖추어져야 한다. 현 제도 하에서는 현역의원은 의정보고서를 통해 맘껏 홍보할 수 있는 반면, 정치신인은 자신의 공약을 제대로 알릴 수 없다.”, “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