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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용의 느낀대로] Open Relationship?Facebook 계정에 'Open Relationship'이라고 표기하는 한국인?
이주용
[The News 이주용] I was surprised to find many of my Korean FB friends have ‘open relationship’ in their ‘about’ settings. This is because open relationships are not very common in Korea. (Maybe they are and it might be that I’m just too old) I guess it is because in Korean, ‘open relationship’ is translated as ‘free relationship’ opposed to an arranged relationship. (Many Koreans meet their partner or spouse by arranged meetings or blind dates)
 
It must be the odd interpretation. I just can’t imagine any Korean woman or man around me would tolerate “Remember that colleague of mine you accidentally met in my house? I am going on a ski trip with him/her this weekend.”
 
한국 친구들 페북계정을 보면 자기소개 관계란에 ‘Open relationship’이라고 설정되어 의외로 놀라는 경우가 있다. 이게 한글설정으로 보면 ‘자유로운 연애’라고 되어 있어 맞선으로 만난사이가 아닌 경우, 또는 아직 결혼까지는 생각 안하는 상태로 여기고 그리 설정한 것 같다.
 
하지만 영어로 ‘오픈릴레이션십’은 교제는 하되 자신 혹은 교제중인 남성/여성이 다른 이성 혹은 동성을 만나거나 심지어 육체적 관계를 맺어도 크게 개의치 않는다는 관계설정이다. 내가 내일모레 불혹이라 세상 바뀐걸 모르는 것일 수도 있지만 내 상식으론 아직 “자기야 지난번에 내 오피스텔에 우연히 만난 과 선배 있지? 그 선배랑 둘이 주말에 스키여행 다녀올게” 이래도 좋아할 남자나 여자는 드물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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