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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훈 의원, “주4일제가 오히려 생산성을 높인다면...”“주5일제 도입하면 나라 망한다고 했는데...”
“주 4일제, 기업들이 자발적으로 도입하는 상황”

[더뉴스=김재봉 선임기자] 시대전환 조정훈 의원은 오는 6일 “주 4일제, 해봤어? 해봤어!”라는 주제로 ‘주4일제’ 도입을 위한 두 번째 토론회를 개최한다.

6일 열리는 두 번째 토론회는 조 의원과 영국 켄트대학교가 공동 주최한다. 총 5회로 기획된 토론회는 2회 토론회에서 <쇼터: 하루 4시간만 일하는 시대가 온다>의 저자 방김수정 교수(미국 펜실베니아대학교)가 발제를 하고, 조 의원과 이연주 실장(우아한 형제들)이 토론자로 나선다.

조정훈 의원실 <사진 조정훈 의원실>

조 의원은 “주 6일제에서 주 5일제로 전환하던 당시는 기업이 자발적으로 이를 시행하진 않았지만, 지금은 기업이 스스로 필요성을 느껴 주 4일제를 도입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조 의원은 "2004년 당시 주5일제가 시행되면 경제가 무너질 것이라 주장한 분들의 우려가 아직도 생생하다”면서 “그런 우려와 달리 주5일제는 국민 삶의 질을 높이고 심지어 기업에서도 생산성이 높아지는 결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또한, “주5일제 사회가 주6일제 사회와는 전혀 다른 세상을 열어주었다”며 “내년부터 중소기업을 포함한 모든 기업들이 52시간제를 도입하는 만큼 이 시점에서 좀 더 적극적인 근로시간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토론회 https://bit.ly/2Kyp5Uf 로 참여하면 되며, 이후 진행되는 모든 토론회는 https://tinyurl.com/yabzatgq 로 신청하면 날짜에 맞춰 웨비나 링크를 보내준다.

김재봉 선임기자  kimjaibong@gmail.com

<저작권자 © THE NEWS,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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