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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욱 의원, 미얀마 군부 쿠데타 규탄 결의안 발의!미얀마 민주화 원상회복을 위해 국제사회와 적극 협력 강조

[더뉴스=김재봉 선임기자] 이원욱 위원장(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경기 화성을)은 미얀마 군부의 쿠데타 규탄 및 민주화 원상회복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발의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원욱의원 <사진 이원욱의원실>

미얀마는 2015년 총선을 통해 무력을 앞세워 권력을 유지해온 50여년의 군부 독재를 종식하고 민주 정부가 들어섰지만, 2021년 2월 1일 군부의 쿠데타로 아웅산 수치 국가고문 및 정부 고위 인사들이 구금되고 비상사태가 선포되는 등 민주주의가 훼손된 상황이다.

이원욱 위원장은 시대를 역행하는 미얀마 군부의 민주주의 부정 행태에 심각한 우려를 표하고, 선거를 통한 정당한 정치권력이 미얀마 사회를 이끌어 갈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결의안은 미얀마 군부의 민주화 훼손을 강력히 규탄, 선거를 통한 정당한 정치권력이 미얀마를 이끌어 갈 것, 구금된 정치인 석방과 민주화 원상회복, 국제사회 공동대응에 대한민국 정부의 적극적 참여, UN 등 국제기구의 미얀마 국민 보호와 민주주의 질서 회복, 민주주의 그리고 자유와 평등을 위한 국제사회와의 협력 등을 촉구하고 있다.

이원욱 위원장은 “수많은 미얀마인의 희생으로 성취한 민주주의가 짓밟히도록 방치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하며, “미얀마의 민주화 회복을 위해 대한민국과 국제사회가 긴밀히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원욱 위원장은 과거 전두환 군사독재정권의 횡포에 맞선 민주화운동으로 징역 3년 실형을 받기도 했다.

이번 결의안에는 강민정, 김홍걸, 서영교, 송옥주, 오기형, 윤준병, 이용빈, 이학영, 전용기, 정필모, 조승래, 최종윤, 홍기원 의원 (가나다 순)이 공동으로 참여했다.

김재봉 선임기자  kimjaibo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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