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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보궐] 변성완 부산시장 예비후보 ’영·유아 병원비 0원 시대 열겠다‘0세부터 6세까지 약 14만 명의 영·유아들 의료비 지원
영·유아들 ’감기, 건강검진, 수술비, 입원비, 소아백혈병 등

-4.7보궐선거 서울시장, 부산시장 예비후보들 중 가장 좋은 정책공약 출현

-부산시민을 넘어 대한민국 모든 국민에게 적용되어야 할 의료복지 정책

-대한민국 정부 충분히 할 수 있지만, 민간의료시장과 민간보험 눈치보나?

-만18세 청소년까지 확대해 '의료, 교육, 복지'에서 균등한 출발 권리 보장해야 [편집자주]

[더뉴스=김재봉 선임기자] 4.7보궐선거 부산시장에 출마한 변성완 예비후보가 8일 ‘영·유아 병원비 0원 시대'를 열겠다는 정책공약을 발표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예비후보는 "정부와 부산시는 보육과 관련한 각종 정책을 추진 및 계획하고 있다"고 말하며, "부족한 재정 형편에 아이 키우는 부모를 위해 해줄 수 있는 현실적인 문제는 의료 부분"이라고 말했다.

4.7보궐선거 부산시장에 출마한 변성완 예비후보

변성완 예비후보는 "지난 2020년 한 해 동안 0세부터 6세까지 부산 아동들의 총 의료비는 2천135억원, 1인 당 연간 의료비는 152만원"임을 언급하며, 이를 기준하여 "건강보험 지원금 1773억원과 건강보험 비적용 의료비 61억원을 제외한 301억원의 예산을 부산시가 마련하겠다"고 지원방안을 밝혔다.

변성완 예비후보의 공약이 실현되면 부산에 사는 약 14만 명의 영·유아들이 혜택을 받게 된다. 영·유아들의 의료혜택에는 감기부터 건강검진, 수술비, 입원비, 소아백혈병에 이르기까지 부산의 모든 여·유아 병원비를 부산시가 책임지게 된다.

변성완 예비후보는 "부산시가 많은 어려움에 처해 있지만, 정책이 시행되면 가슴을 쓸어내릴 부모들도 적지 않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부산시장에 당선되면 즉각 준비를 시작해 올해 내 추경을 통해 첫 지금이 가능하도록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변성완 예비후보는 특히 "자신의 정책방향은 일관된다"며 "거창한 공약을 발표하기 보다는 사각지대에 있는 서민들의 절박한 생활에 바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실행 가능한 공약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정책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김재봉 선임기자  kimjaibo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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