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NEWS TV 까까유 외전 - 박성윤 부산시의원 초대, 건설특혜 및 위법성 있는 이진베이시티 문제를 들어 본다

  • Editor. THE NEWS
  • 입력 2021.03.28 11:17
  • 수정 2021.04.01 11: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더뉴스=THE NEWS] 부산시의회는 22일 대회의실에서 '건설특혜.위법성 의혹 행정사무조사 증인 출석 및 질의답변 청취'를 통해 최근 인센티브에 인센티브를 적용해 건축하고 있는 이진베이시티 문제를 파헤쳤다.

까까유는 3-1회 외전편으로 부산시의회에서 '건설특혜.위법성 의혹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장을 맡고 있는 박성윤 시의원을 초대해 이야기를 들어봤다.

또한 부산에서 유일하게 전철이나 기차가 들어 오지 않는 영도구의 교통환경 개선을 위한 의견을 청취했다.

저작권자 © THE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2024 THE NEWS. All rights reserved. ND소프트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