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뉴스=THE NEWS] 부산시의회는 22일 대회의실에서 '건설특혜.위법성 의혹 행정사무조사 증인 출석 및 질의답변 청취'를 통해 최근 인센티브에 인센티브를 적용해 건축하고 있는 이진베이시티 문제를 파헤쳤다.
까까유는 3-1회 외전편으로 부산시의회에서 '건설특혜.위법성 의혹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장을 맡고 있는 박성윤 시의원을 초대해 이야기를 들어봤다.
또한 부산에서 유일하게 전철이나 기차가 들어 오지 않는 영도구의 교통환경 개선을 위한 의견을 청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