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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NEWS TV] Culture Room - '2021부산국제화랑아트페어'를 가다!부산·울산·경남 지역을 중심으로 국내외 화랑이 참석하는 국제아트페어
  • 최상훈 선임기자 / 문채영 인턴기자
  • 승인 2021.03.29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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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뉴스=최상훈 선임기자 / 문채영 인턴기자] 부산화랑협회는 26일 기자간담회를 시작으로 다음달 9~11일 부산 벡스코에서 ‘2021 부산국제화랑아트페어(BAMA)’를 열 만반에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지난 7일 폐막한 서울 화랑미술제가 사상 최대 매출 72억원을 기록한 데 이어 이번엔 미술 시장의 관심이 부산국제화랑아트페어(BAMA)로 쏠리고 있습니다.

BAMA는 부산·울산·경남 지역을 중심으로 국내외 화랑이 참석하는 국제아트페어입니다.

10회째인 올해 행사에는 일본 도쿄의 미즈마킵스갤러리 등 해외 화랑 13곳, 고미술 화랑 6곳 등 국내외 화랑 174곳이 참여해 4,000여 점의 작품을 전시합니다.

중소형 화랑들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감성을 선보이는 것이 장점인데 BAMA는 지난해 코로나19 사태에도 불구하고 6만여 명이 현장을 찾는 등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윤영숙/부산화랑협회 회장 "서울 화랑 미술제보다 규모도 훨씬 큽니다. 거기는 107곳 갤러리가 참가했고 지금 저희(BAMA)는 177곳입니다."

이번 페어의 주제는 ‘시민들의 코로나블루 힐링’입니다.

다른 아트페어에서 볼 수 없는 고미술 전문 섹션이 눈길을 끕니다.

2019년 처음 선보인 뒤 큰 호응을 얻어 지난해부터 두 배로 전시 규모를 늘렸습니다.

윤영숙/부산화랑협회 회장 "진짜 보물 같은 우리 고유의 고미술 작품들을 BAMA에 오셔서 감상할 수 있으니까…(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진정호/부산화랑협회 부회장 "(고미술 섹션 중) 겸재 정선의 ‘해산정’, 단원 김홍도의 ‘산수풍속도’가 최고의 백미로 생각이 됩니다."

BAMA는 지난해 4월 개막하려다 코로나19 여파로 8월에 열렸으며, 약 6만명이 방문하고 작품 판매 총액이 60억원에 이르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이것이 현 미술시장 회복세가 부산으로 이어질지 관심을 끄는 이유입니다.

서지연/부산화랑협회 총무이사 "(미술 시장 동향이)작품을 구매하는 연령층이 낮아졌다는 것과 작품을 구매하는 단가도 조금은 낮아졌지만 좀 더 (규모가)광범위 해졌다는 거…"

부산지역의 곳곳의 미술을 관람할 수 있는 아트버스투어, 부산지역의 탄탄한 지역작가들을 볼 수 있는 특별전도 선보입니다.

양질의 미술 문화를 부산·울산 등 경남 지역 예술대학생들에게 학습과 영감의 장이 될 수 있도록 BAMA의 문을 활짝 연 것도 눈에 뜁니다.

예술경영지원센터의 지원을 받아 구성된 신진작가 특별전에선 11인의 작가들을 소개하고, 연예인 특별전엔 팝아티스트 낸시랭, 탤런트 김혜진, 유키스의 이준영이 참여합니다.

부산화랑협회와 부산미술협회가 함께 준비한 특별전에선 부산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작가들을 선보인다.

최상훈 선임기자 / 문채영 인턴기자  csh011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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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뉴스#컬쳐룸#부산화랑협회#부산국제화랑아트페어#B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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