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뉴스=김정미 취재팀장]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예비후보가 대구경북 순회경선 연설에서 “윤석열이 고발사주로 검찰에 피의자 신분으로, 홍준표가 점점 더 상승하고 있다. 민주당은 이대로 좋은가?” 라고 서두를 시작했다.
이어 이 전대표는 “무엇이 불안한지 무엇이 위험한지 안다. 해야할 일을 해야 한다. 민주당은 대하민국 개혁을 실현한 정당이다.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배출한 정당이다. 대통령 후보는 세명의 대통령의 영광을 이어가야 할 사람이어야 한다.” 고 말했다.
또한, “도덕적으로 흠 없는 사람을 세워야 한다. 그것이 민주당의 가치다. 저는 가장 잘 준비된 후보라고 자부한다.” 라고 덧 붙였다
이 후보는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을 2028년까지 열겠다. 낙동강 문물제를 해결하겠다. 대구‧경북을 대한민국 신제조업 수도로 키우겠다. 청년이 지역에서 꿈을 펼치도록 하겠다. 기업 지역본사제를 유도하겠다.” 등 공약을 내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