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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이낙연, 0.17% 차이로 이재명 누르고 광주.전남에서 첫승광주.전남 승리를 발판으로 이낙연 본격적인 추격전 펼치나?
이재명 후보의 대선 본선 직행에 빨간불?...전북에서 과반 넘으면 대세론 굳히기

[더뉴스=김재봉 선임기자] 더불어민주당의 20만 권리당원이 기다리고 있는 호남 대선경선후보 합동연설회가 25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합동연설회에서 광주·전남을 정치적 고향으로 두고 있는 이낙연 후보가 33,848표(47.12%) 득표로 33,726표(46.95%)를 득표한 이재명 후보를 0.17% 차이로 누르고 승리했다.

권리당원 20만명이 있는 호남 합동연설회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25일 시작됐다.

광주·전남 대의원 투표에서 이재명 후보는 588명(45.97%)를 득표했고, 이낙연 후보는 600명(46.91%)를 득표했고, 권리당원 투표에서는 이재명 후보가 33,118명(46.98%)를 득표했지만, 이낙연 후보는 33,211명(47.11%)를 득표해 1% 미만의 박빙으로 앞서는 결과를 나타냈다.광주.전남 대의원과 권리당원은 박빙의 차이로 이재명 후보 대신 이낙연 후보를 선택했다. 전체 선거인단수 127,823중 71,835명이 투표에 참여해 투표율 56.20%를 기록했다.

이재명 후보는 광주·전남에서 50%대 득표를 못 했지만, 26일 전북 합동연설회에서 55%대 이상의 득표를 얻으면 수도권에서도 무난하게 과반을 넘겨 결선 투표 없이 대선 본선으로 직행할 수 있다. 하지만, 광주·전남에서 박빙의 승리를 발판으로 전북에서도 이낙연 후보의 추격에 매섭거나 승리를 한다면 수도권에서 이낙연 후보의 가사회생도 가능하다.

더불어민주당 대선경선후보 이재명(좌)과 이낙연(우) <사진 The NEWS DB>

한편, 오늘 광주·전남 합동연설회까지 누적 득표율은 다음과 같다. 총 선거인단 수 878,830명 중 투표에 참여한 수는 627,823명이며, 투표율은 72.44%를 기록했다.

기호 1번 이재명 후보는 총319,582표를 받아 득표율 52.90%를 기록했고, 기호 2번 김두관 후보는 4,203표를 받아 득표율 0.70%를, 기호 4번 이낙연 후보는 206,638표를 받아 득표율 34.21%를 기록했으며, 기호 5번 박용진 후보는 7,434표(1.23%), 기호 6번 추미애 후보는 66,235표(10.96%)를 기록했다.

김재봉 선임기자  kimjaibo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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