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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보안등 양방향점멸기 교체사업 추진보안등 고장내역 실시간으로 확인해 보수 처리

[더뉴스=김광현 기자] 강원도 속초시(시장 김철수)가 관내 보안등에 대해 신속한 고장 처리를 위해 보안등 양방향 점멸기 교체사업을 추진한다.

속초시청 <사진 속초시>

이번 사업은 사업비 175백만 원을 투입해 내구연한이 경과한 점멸기 500개를 우선 교체하며, 연차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관내 보안등 총 3,095기 전체 양방향 관리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보안등 양방향 관리시스템이란 보안등을 원격으로 점등과 소등이 가능하고, 동작 여부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으며 장애이력을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그동안 보안등 관리는 현장 순찰이나 주민신고를 통해서 고장을 확인하고 처리했기 때문에 신고가 없으면 장기간 고장 방치된 경우가 발생하여 주민 불편 등 민원처리에 어려움이 많았으나 보안등 양방향 관리시스템은 점멸기가 스스로 고장 내역을 송신함에 따라 민원 발생 전에 미리 고장이 파악되어 이를 처리하므로 신속한 고장 보수가 가능하다.

또한 원격으로 점ㆍ소등이 가능하므로 우리 지역의 일조시간에 따라 점ㆍ소등 시간을 설정해 불필요한 에너지 낭비를 막고, 보안등 전기요금 및 전수조사 등에 따른 행정과 예산 낭비도 예방할 수 있어 체계적인 보안등 관리가 가능하다.

원철호 시 건축과장은“보안등 양방향점멸기 교체사업으로 보안등 고장신고 민원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야간 통행불편이 최소화되도록 조명시설물 관리에 만전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김광현 기자  thenews749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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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뉴스#강원도#속초시#보안등#양방향점멸기#교체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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