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예성하, 미얀마 KPT95(N95) 등급 및 비말 마스크 수출

필터의 고급화로 N95와 같은 등급의 마스크 MADE IN KOREA로 전세계로

  • Editor. 김기혁 기자
  • 입력 2022.01.24 18:18
  • 수정 2022.01.25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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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뉴스=김기혁 기자] 주식회사 예성하(대표이사 임홍식)는 2022년 1월 24일 미얀마 무역회사를 통해 KPT95(N95동급) 마스크와 비말 마스크를 수출하기 위한 계약을 마쳤다.

주식회사 예성하는 금번 계약으로 인하여 2022년 상반기부터 매월 약10만장씩 수출하기로 했다.

이번 성과는 국내 마스크 산업의 성장으로 생산량이 꾸준히 증가하고 가격이 안정세를 유지하였으나 현재는 내수시장의 포화상태로 불안한 상태이고 최근 마스크 공급 국가가 늘어나면서 국제시장에서 가격 경쟁은 심해진 반면, 작년말 기준 마스크 수출의 양은 미미한 것으로 나왔다.

주식회사 예성하는 미얀마를 시작으로 동남아 및 미국으로 수출을 준비하고 있으며, 필터의 고급화로 N95와 같은 등급의 마스크를 수출하여 MADE IN KOREA로 전세계로 수출해 국위를 선양하는 기업 이미지를 쌓고 있다.

주식회사 예성하는 앞으로도 신산업 분야의 선도적인 노력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며, 특히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미래의 신기술과 신산업을 보다 쉽게 수용할 수 있는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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