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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후보자 인터뷰 3 - 이재수 춘천시장 예비후보

[더뉴스=김재봉 기자] THE NEWS는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춘천시장으로 출마하는 이재수 시의원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재수 예비후보는 오랜기간 시민운동을 한 경험과 수평적 토론을 통해 경험해온 그의 철학을 춘천시정에 담아보려고 노력하고 있다.

지난 2월 23일 대관문제로 갈등을 빗기는 했지만 무사히 춘천시문화예술회관에서 'BOOK치고 장구치고'를 잘 끝낸 이재수 시의원은 출판회와 더불어 격조 높은 문화공연과 같은 진행으로 참석한 모든 이들에게 문화적인 갈증도 해결해주는 자리를 만들기도 했다.

이미 출마기자회견에서 시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겠다고 밝힌 이재수 예비후보는 가능한 춘천이라는 공동체에 직접민주주의와 숙의민주주의를 발전시킬 방안을 모색 중이다.

다음은 춘천시장 예비후보들에게 공통적으로 주어진 질문에 대한 이재수 예비후보의 답변이다. 답변 부분에서는 최대한 과감을 하지 않아 독자들이 후보자의 생각을 그대로 읽을 수 있도록 했다.


1. 평소에 가지고 있었던 꿈은 무엇이었나요? 그 꿈을 위해 현실에서 해 오신 일들 중에 가장 인상에 깊었했던 일은 무엇이었습니까?

이재수 : 공동체적 삶은 인류의 오랜 염원이었습니다. 협동조합은 그런 염원의 결과입니다. 제 꿈은 협동조합에 의한 호혜적 사회입니다. 그 꿈을 실현하기 위하여 91년 춘천에서 처음으로 봄내 생활협동조합을 설립 운영해 왔습니다. 의회에서는 협동조합 활성화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습니다. 협동조합의 운영원리가 우리 지역사회의 작동원리가 되어야 한다는 생각에 춘천시장을 준비해 왔습니다. 협동조합이 지역을 살립니다. 

2. 6.4지방선거에 출마를 결심하게 된 동기는 무엇이었습니까? 

이재수 : 출마 기자회견문에 담겨있습니다. 출마 기자 회견문으로 대신합니다.

THE NEWS 2월 3일자 인터넷 뉴스 참조 : http://www.the-news.co.kr/news/adminArticleWriteForm.html?mode=modify&idxno=1241

3. 공약에 시민들의 목소리는 어느 정도 반영이 되었습니까?

이재수 : 거의 다 시민의 의견이고 그것의 종합이 공약입니다. 

4. 춘천시민들에게 자신 있게 내놓을 수 있는 공약은 무엇이 있습니까?

이재수 : 기존의 선거와 다른 접근이 필요합니다. 공약을 통해 시민은 행복해지지 않습니다. 공약 때문에 춘천이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춘천시민의 자발성과 자존감이 살아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그 일이 제 중심 과제입니다. 

5. 정당공천제 유지와 폐지 어느 것이 합당하다고 생각하십니까?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이재수 : 정당공천제는 지역정치를 왜곡하고 지역의 통합을 막고 있습니다. 기초단체 정당공천제 폐지 이유는 국민이 원하기 때문입니다. 국민이 원하지 않는 것을 정치권이 강행하려는 것은 민주주의에 반하는 일입니다. 기초단체 정당공천제 폐지 이것은 국민의 명령입니다. 

6. 만약 정당공천제가 유지되고 경선결과가 불리하게 나온다면  그 결과에 승복하고 경선을 통해 결정된 후보를 적극 지지하실 수 있습니까?

이재수 : 정치권이 만들어 놓은 덫에 걸린 지역정치입니다. 제도를 거슬러 할 수 있는 일은 정말 제한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도에 순응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선택지입니다. 경선에 참여 한 이상 결과에 승복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상대를 위해 헌신하는 것 또한 사람의 도리라고 생각합니다. 

7. 당선이 되면 가장 먼저 추진해야 된다고 생각하시는 것은 무엇입니까?

이재수 : 시민의 주인됨을 위한 제도와 장치를 마련하는 것입니다. 

8. 현실적인 부분에서 춘천시의 발전을 위해 해결해야 할 부분은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이재수 : 시민의 힘, 자발적에너지 그것을 확고히 하는 일입니다. 
내발적 발전, 즉 춘천안에 보석이 있습니다. 이 보석을 잘 다듬고 가꾸는 일입니다. 보석이 지역에 있는데 중앙에서 외부에서 찾으려 합니다. 우리 안에 자원이 있습니다. 

9. 춘천고등학교를 석사·퇴계동 근처로 이전하거나 석사·퇴계지역에 남녀고등학교를 하나 더 신설할 생각은 있습니까? 또한 초.중.고등학생들의 통학을 효율적으로 운영할 방안이 있습니까?

이재수 : 춘고를 이전하는 문제는 의제화 되어야 할 이유가 없는 것 같습니다. 
학교를 더 신설하는 문제 또한 당장 적절한 내용 같지는 않습니다. 
통학의 효율화에 대한 대안을 마련해 놓고 있습니다. 

10. 고교무상급식을 이번 강원도의회 결정에 관계없이 추진할 의사가 있습니까?

이재수 : 시민적 합의를 거쳐 추진할 생각입니다.

김재봉 기자  kimjaibo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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