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뉴스=김정미 취재팀장] 5년간의 임기를 마치는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9일 오후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파란풍선을 들고 환호하는 지지자들에게 화답하고 있다. 5년간의 임기를 마치고 퇴임하는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를 배웅하기 위해 지지자들이 파란풍선을 흔들며 몰려들어 환호하고 있다. 키워드 #더뉴스 #청와대 #문재인 #김정숙 #사랑채 #지지자 #파란풍선 김정미 취재팀장 thenews7490@gmail.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THE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 검색 기사제휴사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더뉴스=김정미 취재팀장] 5년간의 임기를 마치는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9일 오후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파란풍선을 들고 환호하는 지지자들에게 화답하고 있다. 5년간의 임기를 마치고 퇴임하는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를 배웅하기 위해 지지자들이 파란풍선을 흔들며 몰려들어 환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