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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가뭄대응 영농피해 최소화 18억 긴급투입봄 가뭄의 지속으로 영농피해 우려가 가중됨에 따라 피해 최소화 위해

[더뉴스=김광현 기자] 강원도 영월군(군수 최명서)은 봄 가뭄의 지속으로 영농피해 우려가 가중됨에 따라 피해 최소화를 위해 18억원(예비비 8억, 특별교부세 8억, 국비 2억)을 긴급 투입한다고 밝혔다.

강원도 영월군은 봄 가뭄의 지속으로 영농피해 우려가 가중됨에 따라 피해 최소화를 위해 18억을 긴급 투입하기로 해 최명서 영월군수와 군 관계자들이 점검을 하고 있다 <사진 영월군>

최근 6개월 강원 영서지역 평균 강수량은 143.7mm로 평년 강수량 292.3mm의 50%에 그치고 있으며, 특히 영월지역은 5월 강수량이 전무한 수준으로 내달 출하를 앞둔 작물(배추 등) 생육시기에 영농피해 우려가 가중되고 있다.

이에 영월군은 가뭄 영농피해 위험이 우려되는 곳을 집중으로 농업용수 확보 비상대책에 돌입했다.

지난 5월25일부터 가뭄해소를 위해 전 읍․면 굴착장비 지원해 담수기능을 강화하고 주요 저수지 및 둠벙대상 용수공급 급수차량을 지속 운용 중이며, 관내 민간기업, 군부대 등에 급수차량 지원을 요청해 가용 가능한 급수차량을 지속 확보하고 있다.

또한, 연당/조전리 일대 배추 주산지 가뭄해소를 위해 긴급 양수시설(양수장 1개소, 관로설치 4km) 설치를 추진했으며, 항구적인 용수공급환경 개선을 계획 중이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현장 확인을 통해 농촌지역 가뭄현황을 점검하며 “가뭄 지속으로 영농피해 우려가 심각한 만큼 적극적인 대응에 최선을 다 할 것” 이라고 밝혔다.

김광현 기자  thenews749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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