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전국 최초 도매시장 내 유통 상품 택배비 지원

춘천시농수산물도매시장, 이달부터 택배 발송 건당 택배비용 50% 지원
도매시장 내 상품 택배비 비원 통해 도매시장 활성화 유도

  • Editor. 김광현 기자
  • 입력 2022.06.15 11:54
  • 수정 2022.06.15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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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뉴스=김광현 기자] 춘천시농수산물도매시장이 전국 도매시장 중 최초로 시장 내 유통 상품에 대한 택배비를 지원한다.

춘천시청 <춘천시>
춘천시청 <춘천시>

택배비 지원 대상은 도매시장 내에서 유통되는 상품이다. 택배 발송 건당 택배 비용의 50%를 지원하며, 연간 최대 2,000건이다.

도매시장 내 유통 상품에 대한 택배비 지원은 전국도매시장에서는 처음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최근 도매시장 인근 대단위 신축 아파트 단지 및 대형마트 조성에 따른 선제적 대응이다.

택배비 지원을 통해 도매시장을 찾던 소비자의 발길이 대형마트 등으로 분산되는 것을 막을 것으로 기대한다.

춘천시농수산물도매시장 관계자는 “도매시장으로 소비자 유입을 확대하고,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경기침체와 매출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매시장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본 사업을 신설했다”라며“경과를 보고 점차 확대할 계획”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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