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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동작을) 의원, 동작구 특별재난지역 선포 촉구 기자회견“동작구청장은 즉시 중앙에 보고하여, 특별재난지역 선포가 이루어지게 해야”

[더뉴스=김정미 취재팀장]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동작을)은 22일(월) 오늘 기자회견을 통해 동작구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촉구했다.

지난 10일 윤석열 대통령은 사당동을 방문하여 “국민 안전은 국가가 책임진다”며, 동작구 수해 지역에 대한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했다. 하지만 오늘 발표된 특별재난지역에서 동작구는 제외되었다.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 관계자들은 수해 직후 동작구를 방문하여, 수해 피해에 공감하며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마치 확정된 것처럼 말해왔다. 대통령과 서울시장이 잇따라 동작구를 방문한 것도 수해 피해가 가장 컸기 때문이다.

더불어민주당 이수진 의원(동작을)은 윤석열 정권에서 동작구를 홍수피해 특별재난지역에서 제외한 것에 대해 긴급기자회견을 가졌다. <사진 김재봉 선임기자>

현재 동작구 내 1층과 지하에 영업장을 둔 상인들은 침수로 장사를 접었고, 반지하 주민은 모든 가재도구를 버리고 이사를 결정했다. 동작구청의 관리 소홀로 아파트 옹벽도 무너져 주민 다수가 주거 공간을 잃은 상황이다.

정부에서는 동작구 특별재난지역 제외에 대하여, 요건 확인이 안 되기 때문이라 설명했다. 동작구청의 부정확한 피해 규모 파악과 신고로 제외되었다는 이야기다. 한편, 인접한 구인 관악구와 영등포구는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었다.

이 의원은 “주민들은 하루하루 지원이 절실했고, 특별재난지역 지원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었다”며, “이 절박한 심정을 안다면 게을러서 안되고, 책임을 방기해서도 안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 의원은 “동작구청장은 즉시 피해 요건을 중앙에 보고하여, 특별재난지역 선포가 이루어질 수 있게 조치해달라”고 주문했다.

김정미 취재팀장  thenews749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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