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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소방서,‘음식물 탄화 화재’주의당부음식물이 탄화되다 5분 이상이 경과되면 가열돼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어

[더뉴스=김소리 기자] 태백소방서(서장 김재석)는 최근 음식물 탄화로 인한 화재가 급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16일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3년간 태백시의 음식물 탄화로 인한 출동건수는 총 19건으로 전체 화재 및 화재의심 신고로 인한 출동 155건의 13%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가정에서 발생한 음식물 탄화가 화재로 이어진 사건 <사진 태백소방서>

음식물 탄화 출동은 2020년에는 6건, 2021년에는 7건, 2022년 6건이며 발생 장소는 주택 및 아파트가 다수이며, 원인은 부주의로 나타났다.

음식물 탄화로 인한 출동은 대부분 가스레인지 위에 음식을 조리하거나 빨래를 삶던 중 가열되다 불에 타면서 연기가 새어나오며 주민들이 화재로 오인신고해 발생한다. 음식물 탄화는 그 자체로는 문제가 되지 않지만 음식물이 탄화되다 5분 이상이 경과되면 가열돼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

가정에서 발생한 음식물 탄화가 화재로 이어진 사건 <사진 태백소방서>

김재석 소방서장은 “가정 내 음식물 탄화 등 부주의로 인한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조리 중에는 절대로 자리를 비우지 말고 아울러 혹시 모를 화재에 대비해 주택용 소화기 비치와 올바른 사용법을 익혀 둬야 한다”면서 “앞으로도 주택용 소방시설 확산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김소리 기자  sori012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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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뉴스#강원도#태백#소방서#방화#화재#음식물#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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