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뉴스=김정미 취재팀장] 서울 도심에서 민주노총이 대규모 집회를 열고 있다. 69시간 근무제 등을 놓고 정부의 근로 시간 제도 개편안을 규탄하기 위해 민주노총과 농민단체 등 약 3만명 규모가 운집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광장에 모여든 군중들 '윤석열 정권 심판'이라는 플래카드를 들고 있다.
[더뉴스=김정미 취재팀장] 서울 도심에서 민주노총이 대규모 집회를 열고 있다. 69시간 근무제 등을 놓고 정부의 근로 시간 제도 개편안을 규탄하기 위해 민주노총과 농민단체 등 약 3만명 규모가 운집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광장에 모여든 군중들 '윤석열 정권 심판'이라는 플래카드를 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