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널 A 쾌도난마 출연 중인 조경태 의원▲ 채널 A 쾌도난마 출연 중인 조경태 의원[국회=김재봉] 새정치민주연합 조경태(부산 사하구 을) 의원이 채널A와 인터뷰에서 박정희 전 대통령에 의해 만들어진 비례대표제가 각 분야별 전문가를 영입한다는 원 취지에서 벗어나 당 대표가 임명하는 제도로 변질됐다고 주장하며 폐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조 의원은 인터뷰에서 비례대표제를 없애고 문재인 당 대표도 지역구에 출마해 재선에 도전하라고 조언(?)하며, 자신은 낙선했던 15대, 16대에 이어 내년 4월이면 6선에 도전한다고 언급했다.조경태 의원은 15대 통합민주당 소속 부산 사하구 갑 출마 낙선, 16대 새천년민주당 부산 사하구 을 출마 낙선, 17대 열린우리당 부산 사하구 을 출마 당선, 18대 통합민주당 부산 사하구 을 출마 당선, 19대 민주통합당 부산 사하구 을 당선했다. 김재봉 기자 kimjaibong@gmail.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THE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 검색 기사제휴사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 채널 A 쾌도난마 출연 중인 조경태 의원▲ 채널 A 쾌도난마 출연 중인 조경태 의원[국회=김재봉] 새정치민주연합 조경태(부산 사하구 을) 의원이 채널A와 인터뷰에서 박정희 전 대통령에 의해 만들어진 비례대표제가 각 분야별 전문가를 영입한다는 원 취지에서 벗어나 당 대표가 임명하는 제도로 변질됐다고 주장하며 폐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조 의원은 인터뷰에서 비례대표제를 없애고 문재인 당 대표도 지역구에 출마해 재선에 도전하라고 조언(?)하며, 자신은 낙선했던 15대, 16대에 이어 내년 4월이면 6선에 도전한다고 언급했다.조경태 의원은 15대 통합민주당 소속 부산 사하구 갑 출마 낙선, 16대 새천년민주당 부산 사하구 을 출마 낙선, 17대 열린우리당 부산 사하구 을 출마 당선, 18대 통합민주당 부산 사하구 을 출마 당선, 19대 민주통합당 부산 사하구 을 당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