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현안으로 '동서고속철도, 여주-원주 철도 건설, 설악산 오색삭도 설치, 평창동계올림픽 경기장 추진상황 및 향후 활용방안, 폐광지역 관광상품개발, 가뭄극복 항구적 농업용수 공급체계 구축, 메르스 관리 의료기관 피해지원 및 시설.장비 확충, 강원권 보훈요양원 건립 지원, 동해안 군 경계철책 철거 지원,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 개발, 원주-강릉 철도 건설, 원주-제천 철도 건설, 동서고속도로 건설, 동해고속도로 건설, 동해안 3단계 개발, 속초항 항만 개발' 등을 논의했다.
구제척인 설명은 안민석 예결위 간사가 맡기로 했으나 빨간색과 파란색으로 주요 부분을 표시한 책자를 이종걸 원내대표에게 건네주고 일정상 먼저 국회로 먼저 돌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