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회의를 앞두고 새누리당 김무성 당 대표와 이정현 의원이 긴밀한 대화를 나누고 있다.[국회=김재봉] 제336회 국회 제1차 본회의가 11일 오후3시 예정됐다. 하지만 30분을 넘기고도 의원들이 모두 자리에 착석하지 않았다. 오늘 본회의에서는 새정연을 탈당한 박기춘 의원 체포동의안을 처리한다.본회의 개최시간 30분을 넘긴 가운데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와 이정현 의원이 뭔가 긴밀한 대화를 나누고 있다. 김재봉 기자 kimjaibong@gmail.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THE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 검색 기사제휴사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 본회의를 앞두고 새누리당 김무성 당 대표와 이정현 의원이 긴밀한 대화를 나누고 있다.[국회=김재봉] 제336회 국회 제1차 본회의가 11일 오후3시 예정됐다. 하지만 30분을 넘기고도 의원들이 모두 자리에 착석하지 않았다. 오늘 본회의에서는 새정연을 탈당한 박기춘 의원 체포동의안을 처리한다.본회의 개최시간 30분을 넘긴 가운데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와 이정현 의원이 뭔가 긴밀한 대화를 나누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