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김재봉] 2015년 9월 1일 정기국회가 100일 일정으로 돌입했다. 정의당은 정기국회 시작과 더불어 새누리당 김무성 당 대표가 언급했던 비례대표 의석수 줄이기에 대한 항의 차원에서 무기한 농성에 돌입했다.▲ 국회 로텐더홀에 농성중인 정의당 의원들을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방문했다.▲ 강원도 홍천.횡성군을 지역구로 둔 새누리당 황영철 의원은 심정적으로 동조한다는 인사말을 건네고 갔다. 황 의원은 "나도 옆에다 자리 만들어야 하는데,..."라고 했다.▲ 광주광역시 윤장현 시장이 국회를 방문했다. 김재봉 기자 kimjaibong@gmail.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THE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 검색 기사제휴사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국회=김재봉] 2015년 9월 1일 정기국회가 100일 일정으로 돌입했다. 정의당은 정기국회 시작과 더불어 새누리당 김무성 당 대표가 언급했던 비례대표 의석수 줄이기에 대한 항의 차원에서 무기한 농성에 돌입했다.▲ 국회 로텐더홀에 농성중인 정의당 의원들을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방문했다.▲ 강원도 홍천.횡성군을 지역구로 둔 새누리당 황영철 의원은 심정적으로 동조한다는 인사말을 건네고 갔다. 황 의원은 "나도 옆에다 자리 만들어야 하는데,..."라고 했다.▲ 광주광역시 윤장현 시장이 국회를 방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