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뉴스=4.13총선후보등록] 새정치민주연합 김부겸 전 의원이 대구 수성구 갑에 제20대 총선 예비후보등록을 마쳤다.김부겸 예비후보는 "정치는 국민을 위해 존재해야 한다. 정치를 위해 국민이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언급하며, 국민이 주인이고 정치는 그 밑에서 일하는 사람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재봉 기자 kimjaibong@gmail.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THE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 검색 기사제휴사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더뉴스=4.13총선후보등록] 새정치민주연합 김부겸 전 의원이 대구 수성구 갑에 제20대 총선 예비후보등록을 마쳤다.김부겸 예비후보는 "정치는 국민을 위해 존재해야 한다. 정치를 위해 국민이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언급하며, 국민이 주인이고 정치는 그 밑에서 일하는 사람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