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김재봉 기자▲ 사진 : 김재봉 기자▲ 사진 : 김재봉 기자[더뉴스=화천. 강원] 겨울방학이 끝나거나 막바지에 접어든 학생들이 강원도 화천군 산천어축제를 엄마 아빠 손을 붙잡고 찾았다. 얼음 구멍을 뚫어 놓고 하염 없이 기다리지만 산천어가 잘 잡히지 않는다. 얼음판 위에서 낚시를 하던 어린이들은 주변에서 산천어를 잡았다는 강태공(?)들의 소리에 가끔 부러운 시선으로 쳐다보곤 했다. 김재봉 기자 kimjaibong@gmail.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THE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 검색 기사제휴사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 사진 : 김재봉 기자▲ 사진 : 김재봉 기자▲ 사진 : 김재봉 기자[더뉴스=화천. 강원] 겨울방학이 끝나거나 막바지에 접어든 학생들이 강원도 화천군 산천어축제를 엄마 아빠 손을 붙잡고 찾았다. 얼음 구멍을 뚫어 놓고 하염 없이 기다리지만 산천어가 잘 잡히지 않는다. 얼음판 위에서 낚시를 하던 어린이들은 주변에서 산천어를 잡았다는 강태공(?)들의 소리에 가끔 부러운 시선으로 쳐다보곤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