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숙의배심원단이 본인 확인을 통해 투표에 임하고 있다.▲ 장병완, 정진욱, 서정성 후보들 중 한 명을 선택한 숙의배심원단이 투표용지를 투표함에 넣고 있다.[더뉴스=국회] 지난 18일부터 진행된 국민의당 광주지역 숙의배심원단을 통한 경선 마지막날인 20일, 남동구 후보자들에 대한 배심원단의 투표가 진행되고 있다.총 160명이 참석한 이날 숙의배심원단은 장병완, 정진욱, 서정성 후보자들의 발표와 질의응답을 통해 국민의당 광주 남동구 후보를 최종 결정한다. 김재봉 기자 kimjaibong@gmail.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THE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 검색 기사제휴사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 숙의배심원단이 본인 확인을 통해 투표에 임하고 있다.▲ 장병완, 정진욱, 서정성 후보들 중 한 명을 선택한 숙의배심원단이 투표용지를 투표함에 넣고 있다.[더뉴스=국회] 지난 18일부터 진행된 국민의당 광주지역 숙의배심원단을 통한 경선 마지막날인 20일, 남동구 후보자들에 대한 배심원단의 투표가 진행되고 있다.총 160명이 참석한 이날 숙의배심원단은 장병완, 정진욱, 서정성 후보자들의 발표와 질의응답을 통해 국민의당 광주 남동구 후보를 최종 결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