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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총선] 춘천시에 출마한 후보들은 어떤 사람?THE NEWS선거 기획 시리즈 - 선거 때마다 선관위 신고된 자료를 중심으로
춘천시 선거 후보들01.jpg▲ 상단 좌측부터 새누리당 김진태 후보, 더불어민주당 허영 후보, 하단 좌측부터 국민의당 이용범 후보, 정의당 강선경 후보

[더뉴스=4.13총선] 20대 총선에 출마한 춘천시 후보는 새누리당 김진태 후보, 더불어민주당 허영 후보, 국민의당 이용범 후보, 정의당 강선경 후보 등 총 4명이다.

후보자들이 선관위에 신고한 자료를 바탕으로 재산신고사항과 세금납부, 병역필, 전과 등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재산은 누가 제일 많나?

재산 신고 1위는 새누리당 김진태 후보다. 배우자와 자녀들의 재산을 모두 포함해 약 25억 6천만원을 신고했다. 김 후보는 서울과 춘천에 아파트를 각 한 채씩 보유하고 있었으며,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소재한 아파트는 5억 1200만원씩 공동소유로 총 10억 2400만원으로 신고됐다. 춘천에 소유한 아파트는 1억 1250만원으로 공동 소유이며 총 2억 2500만원으로 신고되어 있다. 특이한 점은 2017년 2월 27일 만기가 되는 서울 광진구 자양동에 전세 8억원에 임차한 아파트가 있다.

더불어민주당 허영 후보는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에 4억 3100만원의 아파트를 보유하고 있으며, 춘천시 만천로 2억원의 전세권이 있다. 배우자는 서울 종로구 인사동길에 1억원 상가를 신고했다. 허 후보는 전세보증금 4억 4000만원을 채무로 신고했으며, 부모의 재산세를 신고를 하지 않은채 본인과 배우자의 재산을 3억 8560만원으로 신고했다.

국민의당 이용범 후보는 서울시 디지털로에 있는 1억 8200만원 아파트를 비롯해 춘천시에 765㎡ 토지, 사회복지재단에 3억 4800만원을 출연, 어머니 재산까지 합해 총 5억 3165만원을 신고했다.

정의당 강선경 후보는 강원도 홍천군 남면에 1508㎡ 토지를 비롯해 천만원 전세임차권, 홍천군 남면에 1900만원 상당의 단독주택, 자동차 등을 모두 포함해 83,281만원을 신고했으나, 이 중 아버지의 재산이 72,631만원으로 신고됐다.

세금체납은?

세금체납 기록에서 새누리당 김진태 후보는 해당년도 체납사실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더불어민주당 허영 후보는 부모의 재산세 신고가 거부의사로 기록이 없으며, 본인의 체납액은 해당년도에 없는 상태이다. 국민의당 이용범 후보와 정의당 강선경 후보도 해당년도 체납액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병역문제는 없나?

선거 때마다 문제가 되는 병역은 새누리당 김진태 후보는 공군 대위로 전역했으며, 정의당 강선경 후보는 해당사항이 아니다. 더불어민주당 허영 후보는 94년 12월 5일 입대해 96년 6월 4일 소집해제 사유로 상병 제대를 했다. 국민의당 이용범 후보는 83년 4월 23일 입대해 84년 6월 27일 소집해제로 일병 제대했다.

자녀들의 군복무에서도 김진태 의원은 장남은 병장 제대, 차남은 신체검사 2급판정으로 현역병 입영대상으로 분류되어 있다. 허영 후보는 군 복무를 해야하는 자녀가 아직 없는 것으로 기록에 나타났다. 이용범 후보의 장남은 사회복지시설운영지원으로 군복무를 대체했다. 현재 복무부대는 ‘구립한남데이케어센터’로 소집일자는 2016년 1월 21일이다.

후보자 전과 기록은?

후보자의 전과기록에서 새누리당 김진태 후보는 해당사항이 없다. 더불어민주당 허영 후보는 1992년 12월 23일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위반으로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 2005년 4월 12일 음주운전으로 인한 도로교통법위반으로 벌금 100만원이 나왔다.

국민의당 이용범 후보는 2009년 7월 9일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벌금 100만원이 나왔으며, 정의당 강선경 후보는 해당사항이 없다.

후보자들 학력은?

후보자들의 최종 학력 사항에는 새누리당 김진태 후보가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공법학과 졸업, 더불어민주당 허용 후보는 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 국제관계학과 석사과정 수료, 국민의당 이용범 후보는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교육학과 졸업, 정의당 강선경 후보는 강원대학교 경영학과 2학년 수료로 기록되어 있다.

김재봉 기자  kimjaibo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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