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뉴스=4.13총선] 창원시 성산구 야권단일후보로 정의당 노회찬 후보로 29일 결정됐다. 더불어민주당 허성무 후보와 정의당 노회찬 후보는 27~28일 양일간 여론조사를 통해 야권후보 단일화를 결정하기로 합의했었다. 김재봉 기자 kimjaibong@gmail.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THE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 검색 기사제휴사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더뉴스=4.13총선] 창원시 성산구 야권단일후보로 정의당 노회찬 후보로 29일 결정됐다. 더불어민주당 허성무 후보와 정의당 노회찬 후보는 27~28일 양일간 여론조사를 통해 야권후보 단일화를 결정하기로 합의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