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he News 김재봉 기자] 지난 겨울에는 추위에 벌벌떨다가 이제는 더위에 숨이 턱턱 막힌다는 골프장 반대주민들이 강원도청 앞에서 노숙으로 농성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이들은 이렇게 더운날에도 혹시라도 누군가 찾아 올까봐 자리를 피하지도 못하고 지키고 있다고 전했다 김재봉 기자 jbk@the-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THE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 검색 기사제휴사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 [The News 김재봉 기자] 지난 겨울에는 추위에 벌벌떨다가 이제는 더위에 숨이 턱턱 막힌다는 골프장 반대주민들이 강원도청 앞에서 노숙으로 농성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이들은 이렇게 더운날에도 혹시라도 누군가 찾아 올까봐 자리를 피하지도 못하고 지키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