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에서 헨젤과 그리텔을,...

  • Editor. 김정미 기자
  • 입력 2012.06.01 19:45
  • 수정 2013.01.24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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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News 김정미 기자] 국립춘천박물관이 6월『토요 박물관 야경(夜景) 속의 문화 산책』프로그램으로 2일(토) 오후 3시, 6시 강당에서 영상으로 만나는 뮤지컬 ‘헤어스프레이’가 상영된다. 또한 6월 9일에는 오후 3시, 7시에는 극단 복주머니의 가족 뮤지컬 ‘헨젤과 그레텔’의 공연이 열린다. 같은 날 오후 6시에는 상설4전시실에서 ‘신사임당과 초충도’라는 주제로 큐레이터와의 대화가 진행된다. 그리고 6월 16일(토)에는 영상으로 만나는 뮤지컬로 프랑스의 대표적인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가 강당에서 오후 3시, 6시 2회 상영할 예정이다. 그 다음 주인 6월 23일(토)에는 오후 6시에는 6월 5일(화)부터 개최되는 특별전 ‘한국전쟁과 동부전선’과 연계하여 큐레이터와의 대화가 실시된다. 이 날 오후 7시에는 시민과 함께하는 음악회 ‘춘천시립합창단과 함께하는 한여름 밤 하모니’가 중앙홀에서 펼쳐진다. 마지막주인 6월 30일(토)에는 영상으로 만나는 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을 오후 3시, 6시 강당에서 만날 수 있다.
 

▲ [The News 김정미 기자] 헨젤과 그리텔의 한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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