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뉴스=성주군.경상북도] 8월 1일 저녁, 무더위가 여전한 성주군청 주차장에 스무 번째 촛불이 불을 밝혔다.
성주군민들은 사드는 성주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어디에도 안 된다고 정부.여당의 사드 도입을 반대했다.
한편 촛불집회 한 켠에서는 왜곡보도를 이유로 TV조선, 조선일보, 연합뉴스 절독 및 시청하지 않기 운동과 서명을 받았다.
[더뉴스=성주군.경상북도] 8월 1일 저녁, 무더위가 여전한 성주군청 주차장에 스무 번째 촛불이 불을 밝혔다.
성주군민들은 사드는 성주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어디에도 안 된다고 정부.여당의 사드 도입을 반대했다.
한편 촛불집회 한 켠에서는 왜곡보도를 이유로 TV조선, 조선일보, 연합뉴스 절독 및 시청하지 않기 운동과 서명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