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뉴스=성주군.경상북도] 제20회 사드배치반대를 위한 성주군민 촛불집회에 어린 갓난아기부터 할머니 할아버지들까지 전 연령대가 모두 나왔다.
촛불집회를 찾은 할머니들은 "나는 살만큼 살았지만, 우리 자식들과 손주들은?"이라는 말을 했다.
[더뉴스=성주군.경상북도] 제20회 사드배치반대를 위한 성주군민 촛불집회에 어린 갓난아기부터 할머니 할아버지들까지 전 연령대가 모두 나왔다.
촛불집회를 찾은 할머니들은 "나는 살만큼 살았지만, 우리 자식들과 손주들은?"이라는 말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