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뉴스=군포시.경기도] 경기도 군포시가 올 봄 가로수 가지치기를 하면서 가지들을 거의 다 잘라버려 한 여름이 지났지만 가로수들이 여전히 앙상한 상태로 남아 있다.
거의 대부분 가지들을 잘라버린 결과 가로수들은 한 여름 폭염에 시민들에게 시원한 그늘도 제공해주지 못할 정도로 푸르르지 못했다.
군포시의 무리한 가지치기 행정이 다른 지역에 비해 너무 초라한 가로수를 만들어 도로가의 가로수들은 없는거나 마찬가지로 보인다.
[더뉴스=군포시.경기도] 경기도 군포시가 올 봄 가로수 가지치기를 하면서 가지들을 거의 다 잘라버려 한 여름이 지났지만 가로수들이 여전히 앙상한 상태로 남아 있다.
거의 대부분 가지들을 잘라버린 결과 가로수들은 한 여름 폭염에 시민들에게 시원한 그늘도 제공해주지 못할 정도로 푸르르지 못했다.
군포시의 무리한 가지치기 행정이 다른 지역에 비해 너무 초라한 가로수를 만들어 도로가의 가로수들은 없는거나 마찬가지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