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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상승으로 세계 주가는 상승 중미국 대선, 누가 당선해도 보호무역주의 확대로 불안?
공화당의 트럼프와 민주당의 클린턴

[더뉴스=경제] 세계 주가는 FED 12월 금리인상 우려에도 불구하고 유가 인상으로 상승세를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 미국 달러는 주요국 통화정책 차별화 기대로 유로화 및 엔화 대비 강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영국의 파운드화는 1985년 이래 최저기록을 경신 중에 있다.

9월 FOMC 의사록이 12일 공개될 예정이다. 앨런 의장을 비롯한 미연준 위원들의 연설(11일~14일)과 소매판매(14일) 등 주요 경제지표 발표에 주목해야 한다. 미국 대형은행들인 JP모건, 씨티, Wells Fargo 등은 내주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다.

미국 주가는 경제지표 호조에 따른 12월 금리인상 우려 등으로 -0.2% 하락했으며, 유로존 주가는 도이치뱅크의 벌금감액 합의 추진(140억 → 50억 달러) 소식 등으로 +0.3% 상승했다.

환율 부문에서 유로화는 ECB 9월 통화정책 의사록 발표 이후 주요국 통화정책의 차별화 확대 기대 등으로 -0.7%를 기록하며 약세를 면치 못했고, 엔화도 -2.5%로 1개월래 최저 수준으로 절하됐다.

10년 만기 주요국 국채금리는 FED의 연내 금리인상 기대가 증가한 가운데 ECB Tapering 우려 등으로 미국의 경우 +14bp, 독일 +10bp 등 큰 폭 상승을 나타냈다.

유가는 미국내 원유재고가 예상외로 감소세를 지속한 가운데 11월 OPEC 회의에서 감산 확정을 기대하고 있으며, 비회원국의 감산 참여 가능성 등으로 3개월 만에 50달러를 상회하고 있다.

한편, 미 대선 부통령 후보 TV토론은 전반적으로 공화당의 펜스 후보가 우세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토론 직후 CNN, ORC에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펜스는 48%의 지지율을 받았으나, 민주당 케인 후보는 42%의 지지를 받아 공화당의 펜스 후보가 6% 앞섰다. 또한 대선후보에 대한 선호도 상승도 펜스가 29%, 케인이 18%를 받아 펜스가 우세했다.

이런 상황 가운데 IMF는 2016년 미국의 경제성장률을 2.2%에서 1.6%로 하향조정했으며, 2017년 경제성장률도 2.5%에서 2.2% 하향 조정했다. IMF는 미국의 보호무역주의 확산을 리스크 요인으로 지목했으며, 여전히 영국의 브렉시트와 정치적 불확실성을 주요 원인으로 지목했다.

김재봉 기자  kimjaibo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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