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뉴스=문화 공연] 메탈리카는 아시아 투어 중 제일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한다. 2017년 1월 11일(수) 오후 8시 고척스카이돔에서 펼쳐질 이번 공연은 11월 18일 발매 예정인 스튜디오 앨범 11집 HARDWIRED...TO SELF-DESTRUCT를 기념하는 투어다.
특히 이번 공연은 선예매가 진행되는데 10월 24일(월) 낮 12시부터 24시간 동안 스탠딩석에 한하여 30%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메탈리카와 함께 호흡하고 싶다면 놓칠 수 없는 기회가 될 것이다.
일반 티켓 오픈은 10월 26일(수) 낮 12시부터 시작되며 스탠딩석과 지정석을 정가로 구매할 수 있다.
메탈리카는 1981년 드러머 라스 울리히와 기타 및 보컬 제임스 헷필드에 의해 결성되었으며 역사상 가장 영향력 있고 대중적으로 성공한 록 밴드다. 9차례 그래미와 2차례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 다수의 MTV 뮤직 어워드를 수상하였으며, 2009년에는 로큰롤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었다. 국내에서도 내한공연 누적 관람객 10만 명을 돌파한 전적이 있다.
(예매 : http://ticket.interpark.com 문의 : 02)3141-34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