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뉴스=사회] 전통적인 야권도시인 군포시, 박근혜 대통령 탄핵인용을 열망하는 군포시민 50여명이 3일 오후 산본중심상가 광장에 모였다. 시민들이 자유발언을 이어가며 박 대통령 탄핵을 염원하는 촛불을 들었다.
한편 군포시는 군포갑에 김정우 더불어민주당 의원, 군포을에 이학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지역구이며, 더불어민주당에서 국민의당으로 당적을 옮긴 김윤주 시장이 재직중이다.
[더뉴스=사회] 전통적인 야권도시인 군포시, 박근혜 대통령 탄핵인용을 열망하는 군포시민 50여명이 3일 오후 산본중심상가 광장에 모였다. 시민들이 자유발언을 이어가며 박 대통령 탄핵을 염원하는 촛불을 들었다.
한편 군포시는 군포갑에 김정우 더불어민주당 의원, 군포을에 이학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지역구이며, 더불어민주당에서 국민의당으로 당적을 옮긴 김윤주 시장이 재직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