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뉴스=사회]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후 첫 날인 3월 11일, 시민들은 즐거운 마음으로 촛불을 들기 위해 광화문광장에 모였다. 대통령이 없는 대한민국 첫날, 박근혜 퇴진이 아닌, "퇴실(방빼)"를 외치던 시민들은 임을위한 행진곡을 합창하며 감격했다.
[더뉴스=사회]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후 첫 날인 3월 11일, 시민들은 즐거운 마음으로 촛불을 들기 위해 광화문광장에 모였다. 대통령이 없는 대한민국 첫날, 박근혜 퇴진이 아닌, "퇴실(방빼)"를 외치던 시민들은 임을위한 행진곡을 합창하며 감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