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근혜 탄핵 후 첫날 촛불축제

  • Editor. 김재봉 기자
  • 입력 2017.03.11 18:57
  • 수정 2017.03.11 23: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임을위한 행진곡을 합창하고 있는 시민들  <사진 김재봉 기자>
임을위한 행진곡을 합창하고 있는 시민들  <사진 김재봉 기자>
박근혜 국정농단 부역자 처벌을 외치는 시민들  <사진 김재봉 기자>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후 첫날 광화문광장에 모인 시민들  <사진 김재봉 기자>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후 첫날 광화문광장에 모인 시민들  <사진 김재봉 기자>
임을위한 행진곡을 합창하고 있는 시민들 <사진 김재봉 기자>
임을위한 행진곡을 합창하고 있는 시민들 <사진 김재봉 기자>

[더뉴스=사회]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후 첫 날인 3월 11일, 시민들은 즐거운 마음으로 촛불을 들기 위해 광화문광장에 모였다. 대통령이 없는 대한민국 첫날, 박근혜 퇴진이 아닌, "퇴실(방빼)"를 외치던 시민들은 임을위한 행진곡을 합창하며 감격했다.

임을위한 행진곡을 합창하고 있는 시민들 <사진 김재봉 기자>
임을위한 행진곡을 합창하고 있는 시민들 <사진 김재봉 기자>
박근혜 국정농단 부역자 처벌을 외치는 시민들 <사진 김재봉 기자>
박근혜 국정농단 부역자 처벌을 외치는 시민들 <사진 김재봉 기자>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후 첫날 광화문광장에 모인 시민들 <사진 김재봉 기자>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후 첫날 광화문광장에 모인 시민들 <사진 김재봉 기자>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후 첫날 광화문광장에 모인 시민들 <사진 김재봉 기자>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후 첫날 광화문광장에 모인 시민들 <사진 김재봉 기자>

 

 

 

저작권자 © THE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2024 THE NEWS. All rights reserved. ND소프트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