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세상] 춘천 중앙시장, 뒷골목을 봤나요?

인적드문 중앙시장, 뒷골목에도 가게가 있어요!

  • Editor. 김재봉 기자
  • 입력 2017.03.30 20:54
  • 수정 2017.04.11 11: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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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명동 중앙시장, 강원도 최문순 지사의 전통시장 살리기 운동이나 춘천시 행사에 자주 등장하는 주요 상점이 있는 큰 골목, 오후 장보기 좋은 시간이었지만 사람들이 거의 없었다.  <사진 김재봉 기자>
춘천시 명동 중앙시장 반대편 입구  <사진 김재봉 기자>
중앙시장 바로 뒷골목, 재래시장 개선사업의 대표격인 지붕도 제대로 설치되어 있지 않다. 찾는 사람은 거의 없지만 여기에도 음식점부터 가게들이 영업을 하고 있다.  <사진 김재봉 기자>
뒷골목으로 두어번을 더 들어가면 닭발부터 각종 육류를 팔고 있는 상점들이 있다.  <사진 김재봉 기자>
춘천 명동 중앙시장에는 '낭만국시'가 있다. 손칼국수, 잔치국시 등이 3500원에 제공되고 있다.  <사진 김재봉 기자>
춘천시 명동 중앙시장, 강원도 최문순 지사의 전통시장 살리기 운동이나 춘천시 행사에 자주 등장하는 주요 상점이 있는 큰 골목, 오후 장보기 좋은 시간이었지만 사람들이 거의 없었다. <사진 김재봉 기자>
춘천시 명동 중앙시장, 강원도 최문순 지사의 전통시장 살리기 운동이나 춘천시 행사에 자주 등장하는 주요 상점이 있는 큰 골목, 오후 장보기 좋은 시간이었지만 사람들이 거의 없었다. <사진 김재봉 기자>

[더뉴스=포토세상] 닭갈비와 막국수의 도시 춘천,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명동거리 끝에는 중앙시장이 연결되어 있다.

가끔 강원도와 춘천시에서 전통시장 살리기 운동을 하면 사람들로 가득차지만, 평소 중앙시장 골목에는 인적이 드물다.

춘천시 명동 중앙시장 반대편 입구 <사진 김재봉 기자>
춘천시 명동 중앙시장 반대편 입구 <사진 김재봉 기자>

어쩌다 한 두 번 있는 전통시장 살리기도 보기에 갈끔하게 정돈된 주요상점 거리에는 인파가 넘치지만, 바로 한 골목 들어가면 볼 수 있는 뒷골목에는 언제나 사람이 많지 않다. 재래시장 개선사업도 이 뒷골목에는 미치지 못했다.

중앙시장 바로 뒷골목, 재래시장 개선사업의 대표격인 지붕도 제대로 설치되어 있지 않다. 찾는 사람은 거의 없지만 여기에도 음식점부터 가게들이 영업을 하고 있다. <사진 김재봉 기자>
중앙시장 바로 뒷골목, 재래시장 개선사업의 대표격인 지붕도 제대로 설치되어 있지 않다. 찾는 사람은 거의 없지만 여기에도 음식점부터 가게들이 영업을 하고 있다. <사진 김재봉 기자>
뒷골목으로 두어번을 더 들어가면 닭발부터 각종 육류를 팔고 있는 상점들이 있다. <사진 김재봉 기자>
뒷골목으로 두어번을 더 들어가면 닭발부터 각종 육류를 팔고 있는 상점들이 있다. <사진 김재봉 기자>
춘천 명동 중앙시장에는 '낭만국시'가 있다. 손칼국수, 잔치국시 등이 3500원에 제공되고 있다. <사진 김재봉 기자>
춘천 명동 중앙시장에는 '낭만국시'가 있다. 손칼국수, 잔치국시 등이 3500원에 제공되고 있다. <사진 김재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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