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손학규 대선예비후보 <사진 김재봉 기자> [더뉴스=대선] 4월 1일 경기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국민의당 경기지역 경선에서 기호3번 손학규 대선예비후보는 고향에 돌아와 감회가 새롭다고 전하며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구속수감을 보며 다시는 제왕적 대통령이 있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손학규 대선예비후보는 "우리가 이번에 뽑을 대통령은 나라의 틀을 바꾸는 대통령이어야 합니다. 헌을 통해 새로운 나라를 만들어야 합니다. 저 손학규가 국민이 주인되는 7공화국을 열어가겠습니다."라며 대선 후 개헌을 통한 대한민국 정치시스템의 전면적인 개조를 언급했다. 김재봉 기자 kimjaibong@gmail.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THE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 검색 기사제휴사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국민의당 손학규 대선예비후보 <사진 김재봉 기자> [더뉴스=대선] 4월 1일 경기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국민의당 경기지역 경선에서 기호3번 손학규 대선예비후보는 고향에 돌아와 감회가 새롭다고 전하며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구속수감을 보며 다시는 제왕적 대통령이 있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손학규 대선예비후보는 "우리가 이번에 뽑을 대통령은 나라의 틀을 바꾸는 대통령이어야 합니다. 헌을 통해 새로운 나라를 만들어야 합니다. 저 손학규가 국민이 주인되는 7공화국을 열어가겠습니다."라며 대선 후 개헌을 통한 대한민국 정치시스템의 전면적인 개조를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