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드현장] 경찰도 이더위를 이겨내기가 힘들다.

  • Editor. 노부호 기자
  • 입력 2017.04.30 13:48
  • 수정 2017.04.30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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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뉴스=사회]30일 경북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 마을회관 주변으로 사드(THAAD,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부지 내 미군의 유류차의 진입을 위해 경찰과 주민등 소성리 지킴이들과 대치하고 있다.

오늘 성주날씨는 12시 현재 27℃이고, 체감온도는 31℃ 까지 올라간다. 경찰은 길가 주변 그늘에 쉬고 있었으며 일부는 오랜 대치과 관련하여 지쳐가고 있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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