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비 오는 가운데 초불혁명 완성 위해 투표

가게영업 잠시 중단하고 투표하러

  • Editor. 김재봉 기자
  • 입력 2017.05.09 14:55
  • 수정 2017.05.09 17: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아기를 앉고 투표장을 찾은 엄마 <사진 김성수 기자>
아기를 앉고 투표장을 찾은 엄마 <사진 김성수 기자>
가게영업을 잠시 중단하고 투표소를 찾은 시민 <사진 김재봉 기자>
가게영업을 잠시 중단하고 투표소를 찾은 시민 <사진 김재봉 기자>
노구를 이끌고 투표소를 찾은 할머니 <사진 김성수 기자>
노구를 이끌고 투표소를 찾은 할머니 <사진 김성수 기자>
근무를 잠시 중단하고 을지로동 투표소를 찾은 시민 <사진 김재봉 기자>
근무를 잠시 중단하고 을지로동 투표소를 찾은 시민 <사진 김재봉 기자>

[더뉴스=대선]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으로 보궐대선으로 치러지는 9일, 비가 내리지만 시민들은 촛불혁명 완성을 위해 가게문도 잠시 닫고 투표를 하러 왔다.

 

저작권자 © THE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2024 THE NEWS. All rights reserved. ND소프트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