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선거 지방선거 6.13지방선거
[지방선거] 2018년 6.13지방선거 강원도지사는 누구에게2018평창동계올림픽 마친 강원도지사에 도전하는 후보들은 누가 있나?

[더뉴스=지방선거] 2018년 6월 13일,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있는 날이다. 이 날은 대한민국이 3수 끝에 ‘2018평창동계올림픽’을 마치고 그 여세를 몰아 강원도와 18개 시·군 단체장들을 선출하는 날이다.

5월 9일 보궐로 갑자기 치러진 대선을 마무리하고, 강원도지사, 강원도의원, 강원도교육감, 시장, 군수, 시의원, 군의원에 출마하는 사람들은 이제부터 본격적인 지방선거 준비기간으로 돌입한다.

사진 왼쪽부터 '최문순 강원도지사, 이광준 전 춘천시장, 최명희 강릉시장, 정창수 전 인천공항 사장, 최흥집 전 강원랜드 사장 <사진 편집 THE NEWS>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평창동계올림픽을 발판으로 3선에 도전한다. 하지만 지난 2014년 6.4지방선거 당시 강원도지사에 도전했던 후보들이 4년간 갈고닦은 실력으로 강원도지사에 도전한다. 여기에 최명희 강릉시장도 도지사에 뜻을 품고 있어 최문순 지사의 3선 도전이 결코 쉽지는 않을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다.

지난 6.4지방선거 때 강원도지사에 도전했던 후보들은 최흥집 전 강원랜드 사장, 이광준 전 춘천시장, 정창수 전 인천공항 사장 등이 있다. 이 중 정창수 전 인천공항 사장은 도지사 도전이 아직 확실하지 않다.

강원도 18개 시군의 교육을 책임지고 있는 수장에는 현직인 민병희 교육감의 3선 도전이 확실하다. 하지만 민병희 교육감에 대응할 후보군은 아직 확실하지 않다. 뚜렷한 후보가 나타나지 않으면 지난 6.4지방선거 때처럼 민병희 교육감의 독주가 예상된다.

강원도 수부 도시인 춘천시장에는 현 최동용 시장과 지난 6.4지방선거 때 춘천시장에 출마했던 이재수 전 후보, 변지량 전 후보, 정용기 전 후보 등이 거론되고 있다.

1년 조금 더 남은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후보들은 강태공의 세월을 보내고 있다. 하지만 유력 후보로 거론되는 사람마다 밑바닥 다지기를 하며 확장력을 키우고 있어 올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윤곽을 드러내면서 저마다의 정책과 얼굴 알리기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김재봉 기자  kimjaibong@gmail.com

<저작권자 © THE NEWS,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재봉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포토/영상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