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대선주자 대명콘도로 모두 모여,...

  • Editor. 김재봉 기자
  • 입력 2012.07.19 16:50
  • 수정 2013.01.26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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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News 김재봉 기자] 7월 19일, 대선을 5개월 남겨둔 시점에서 민주통합당의 대선주자 모두가 홍천에 있는 대명콘도에 모두 모인다. 저녁 8시부터 민주통합당은 대명콘도에서 "2012 여성정치갬프"를 개최한다. 이자리에 김두관, 문재인, 손학규, 정세균, 김영환, 조경태, 박준영 등 7명의 대선주자가 한 자리에 모여 정책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이날 대선주자들은 당원들 앞에서 3분간 기조연설을 하고, 패널의 공통질문과 개별질문에 답하는 형식으로 이루어진다. 특히 "성평등 골든벨 퀴즈(O X , 단답형)"행사가 열리며, 여기서 1등을 한 후보에게는 "여성 친화 후보"로 인증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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