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청 청사 외벽에 설치된 ‘부산문화글판’ 여름편 문안은 고재종 시인의 시 ‘들길에서 마을로’ 중 "그 어떤 길엔들 노래 없으랴, 그 노래가 세상을 푸르게 밝히리" 라는 소절이 선정돼 6~8월 게시된다.(사진제공=부산시) 양삼운 기자 ysamwoon@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THE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 검색 기사제휴사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부산광역시청 청사 외벽에 설치된 ‘부산문화글판’ 여름편 문안은 고재종 시인의 시 ‘들길에서 마을로’ 중 "그 어떤 길엔들 노래 없으랴, 그 노래가 세상을 푸르게 밝히리" 라는 소절이 선정돼 6~8월 게시된다.(사진제공=부산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