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제

  • Editor. 양삼운 기자
  • 입력 2017.05.31 09:47
  • 수정 2017.05.31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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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청 청사 외벽에 설치된 ‘부산문화글판’ 여름편 문안은 고재종 시인의 시 ‘들길에서 마을로’ 중 "그 어떤 길엔들 노래 없으랴, 그 노래가 세상을 푸르게 밝히리" 라는 소절이 선정돼 6~8월 게시된다.(사진제공=부산시)
부산광역시청 청사 외벽에 설치된 ‘부산문화글판’ 여름편 문안은 고재종 시인의 시 ‘들길에서 마을로’ 중 "그 어떤 길엔들 노래 없으랴, 그 노래가 세상을 푸르게 밝히리" 라는 소절이 선정돼 6~8월 게시된다.(사진제공=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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